철십자사 대십자사의 별
Star of the Grand Cross of the Iron Cross철십자사 대십자사 별(독일어:스턴 줌 그로크레우즈 데 아이제른 크레우제스)는 프로이센 왕국과 독일 제국의 최고 군사 장식이었다.그것은 철십자사의 원로 장식물로 여겨졌다.
철십자사의 별은 프러시아와 후기 독일 국가의 극한 이익을 위해 지도력을 발휘한 가장 뛰어난 장군들에게 수여되었다.1815년 워털루 전투에서 나폴레옹에게 승리를 안겨준 공로로 게브하르트 폰 블뤼처 야전총사령관에게, 1918년 3월 25일 독일의 봄 공세를 펼친 공로로 폴 폰 힌덴부르크 야전총장에게 불과 두 번, 한 세기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1]힌덴부르크는 1916년 12월 9일에 철십자사 대십자사를 받았었다.
이 상은 일반적으로 첫 번째 수상자의 이름을 따서 "블뤼허의 별"(블뤼허스턴)로 알려져 있다.[2]
제2차 세계 대전 버전의 별은 고안되었지만, 정식으로 제정되거나 수여된 적은 없었다.[3]1945년 5월 연합군의 승리에 이어, 미 육군은 벙커에 보관되어 있던 유일한 시제품을 압수했다.지금은 뉴욕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의 소장품 중 일부가 되었다.[4]
참고 항목
메모들
참조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철십자사의 별(1914년)과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Littlejohn, David; Dodkins, Colonel C. M. (1968). Orders, Decorations, Medals and Badges of the Third Reich. R. James Bender Publishing, California. ISBN 978-0854200801.
- Price, Judith (2011). Lest We Forget: Masterpieces of Patriotic Jewelry and Military Decorations. Lanham: Taylor Trade Pub. ISBN 9781589796867.
- Zabecki, David T., ed. (2014). Germany at War: 400 Years of Military History. Santa Barbara: ABC-CLIO. ISBN 9781598849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