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서 싸우다(영화)
Stand Up and Fight (film)일어서서 싸우다 | |
---|---|
연출자 | W.S. 반 다이크 |
작성자 | 제임스 M. 케인, 제인 머핀, 하비 퍼거슨, 로렌스 스털링스 |
생산자 | 머빈 르로이 |
주연 | 월리스 비어리 로버트 테일러 |
시네마토그래피 | 레너드 스미스 |
편집자 | 프랭크 설리번 |
음악 기준 | 윌리엄 애스트 |
배포자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
출시일자 |
|
러닝타임 | 97분 |
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예산 | $1,055,000[1] |
박스오피스 | $1,840,000[1] |
스탠드 업 앤 파이트(Stand Up and Fight)는 W.S. 반 다이크가 감독하고 월리스 비리와 로버트 테일러가 주연한 1939년 미국 서부 영화다.조연으로는 플로렌스 라이스, 헬렌 브로데릭, 찰스 빅포드, 바톤 맥레인, 찰리 그레이프윈, 존 퀄렌 등이 출연한다.극작가 제인 머핀과 소설가 하비 퍼거슨과 제임스 M. 케인은 시나리오 작가를 공유했다.
플롯
메릴랜드 출신 귀족이자 잘 손질한 냉소주의자 블레이크 캔트렐(로버트 테일러)은 조직적인 사냥을 통해 곧 닥칠 파산을 알린다.빚을 갚기 위해 블레이크는 노예를 풀어주는 대신 노예까지 팔아넘길 수밖에 없어 손님인 수잔 그리피스(플로렌스 라이스)의 난색을 사고 있다.
저녁 늦게, 그가 소녀를 유혹하려 하자 그녀는 그를 다시 때리고 다급하게 저택을 나선다.그러나 블레이크 역시 빚을 갚기 위해 팔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설 수밖에 없다.그는 아버지의 오랜 친구인 볼티모어-오하이오 철도 공사 책임자인 웨브 대령(조나단 헤일)에 취직하기 위해 컴벌랜드에 도착한다.웹은 블레이크에게 경쟁 해운회사의 대표인 스타키(월러스 비어리)에 대한 스파이 활동을 제공하지만 블레이크는 이를 거절한다.같은 날 저녁, 블레이크는 싸움으로 투옥된다.
캐스트
- 스타키 역의 월러스 비어리
- 블레이크 캔트렐 역의 로버트 테일러
- 수전 그리피스 역의 플로렌스 라이스
- 맨디 그리피스 역의 헬렌 브로데릭
- 아놀드 역을 맡은 찰스 빅포드(모건)
- 미스터 크로우더 역의 바톤 맥레인
- 찰리 그레이프윈의 "올드 퍼프" 역
- 데이비 역의 존 퀄런
- 바니 보안관 역의 로버트 글리클러
- 조너선 헤일 웨브 대령
박스오피스
MGM 기록에 따르면 이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23만3000달러, 그 외 다른 곳에서 60만7000달러를 벌어들여 18만3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1]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