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카라탄체바
Sesil Karatantcheva나라(스포츠) | 불가리아(2003–2009, 2014년 10월-현재) 카자흐스탄(2009~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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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불가리아 소피아 |
태어난 | 소피아 | ) 1989년 8월 8일
높이 | 1.71m(5ft 7인치)[1] |
프로로 전향했다. | 2003 |
플레이스 | 오른손(양손 백핸드) |
상금 | 미화 1,354,270달러 |
싱글스 | |
경력기록 | 419–301 (58.2%) |
경력직명 | 0 WTA, 8 ITF |
최고 순위 | 35번(2005년 11월 7일) |
현재 순위 | 제604호(2021년 1월 18일) |
그랜드 슬램 단식 경기 결과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2R (2009) |
프렌치 오픈 | QF(2005) |
윔블던 | 2R(2005) |
US 오픈 | 2R(2005) |
복식 | |
경력기록 | 25–45 (35.7%) |
경력직명 | 0 |
최고 순위 | No. 154 (2010년 4월 19일) |
그랜드 슬램이 2배 더 많은 결과를 낳다 | |
윔블던 | 1R (2005) |
US 오픈 | 1R (2005) |
단체전 | |
페드컵 | 19–13 (59.4%) (12-5번, 7-8번 복식) |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1년 1월 24일. |
세실 라도슬라보바 카라탄체바(Bulgarian: селллллооооооооаа;;;;;;;, 1989년 8월 8일생)는 불가리아의 테니스 선수다.
그녀는 ITF 여자 서킷에서 7번의 단식 우승을 했다. 2005년 11월 7일, 그녀는 세계 35위의 최고 싱글 순위에 올랐다. 2010년 4월 19일, 그녀는 복식 순위 154위로 정점을 찍었다.
카라탄체바는 2005년 프랑스 오픈에서 8강에 오른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7번의 그랜드 슬램 우승자인 비너스 윌리엄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같은 해, 그녀는 두 번이나 난드롤론 양성반응을 보여서 2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녀는 2008년 1월에 프로 대회에 복귀했다.
테니스 커리어
그녀는 다섯 살 때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다.[2] 2001년, 12살의 카라탄체바는 자신의 나이 또래 집단으로 오렌지볼 토너먼트에서 앨리사 클라이바노바를 결승전에서 물리치고 우승했다.[3] 경기 초반, 그녀는 닉 볼레티에리의 유명한 IMG 아카데미에서 약 6개월 동안 훈련했다.[3]
2003-2004년: 조기 경력
카라탄체바는 2003년 9월 14세의 나이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첫 프로 토너먼트를 치렀다. 다음 주 그리스 볼로스에서 열린 작은 ITF 토너먼트에서 첫 프로 토너먼트 우승으로 가는 도중 1위, 2위, 3위 시드를 격파했다. 카라탄체바는 2003년에 다른 두 개의 ITF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04년 카라탄체바는 인도 웰스에서 열린 WTA 토너먼트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1라운드에서 알렉산드라 스티븐슨을 꺾고 2라운드에서 17번 시드의 마귀이 세나를 역전시켰다. 카라탄체바는 16번 시드의 마리아 샤라포바와의 경기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샤라포바가 몇 주 전 플로리다에서 자신과 타격 세션을 건너뛰고 러시아인과 설전을 벌였다고 주장했다.[4] 이어 샤라포바는 3라운드에서 카라탄체바를 3세트 만에 꺾었다. 4월 19일, 그녀는 불가리아 페드컵 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다. 카라탄체바는 나이 때문에 출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 횟수가 제한됐다. 8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WTA 토너먼트 8강전에 올라 US오픈 출전권을 따낸 뒤 최종 우승자인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에게 1라운드에서 패했다. 카라탄체바는 퀘벡시티에서 열린 WTA 토너먼트 8강에도 올라 12월 팜비치 가든에서 또 한 번의 ITF 토너먼트를 성사시켰다. 2004년에 그녀는 프랑스 오픈 주니어 챔피언이 되었다.
2005: 돌파구 및 첫 프랑스 오픈 8강 진출
2005년은 카라탄체바의 획기적인 해였다.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예선 통과로 한 해를 시작한 뒤 대회 7번 시드인 엘레나 리호프체바를 꺾고 8강에 올랐다. 이어 호주오픈 출전 자격을 얻으며 1라운드 4번 시드 샤라포바에게 패했다. 현재까지 가장 성공적인 토너먼트는 롤랜드 가로스에서 열린 것으로 카라탄체바가 2라운드에서 19번 시드 아사고 시노부(시노부)를 꺾은 뒤 3라운드에서 11번 시드, 전 세계 1위 비너스 윌리엄스를 꺾으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에마뉘엘레 가글리아르디를 꺾은 뒤 8강전에서 리호프체바에게 넘어졌다. 카라탄체바는 1996년 마르티나 힝기스 이후 그랜드 슬램 대회 8강에 오른 최연소 여성이 됐다. 윔블던에서 샤라포바에게 또 한 번 패해 단 한 경기만 이길 수 있었다.
In 2005, Karatantcheva also won a European club championship in Rennes as a member of the Cherno More Elite team (Bulgarian: Черно море Елит). 그녀의 팀 동료는 버지니야 트리포노바, 마리아 펜코바, 츠베타나 피론코바였다.[3]
연말에 카라탄체바는 불가리아 올해의 스포츠인 랭킹에서 676점을 얻어 8위를 차지했다.[5][6] 그녀는 또한 불가리아 테니스 연맹으로부터 "올해 최고의 여자 테니스 선수"[7]로 영예를 안았다.
2005년 12월 20일 프랑스 스포츠신문 L'Equipe는 카라탄체바가 롤란트 가르로스(리호프체바와의 1/4 결승전 이후)에서 올해 초 약물검사에 불합격했으며,[8]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 나타나 결과를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카라탄체바가 시험 당시 임신했다고 밝혔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자신의 체내에서 난드롤론의 높은 수치를 설명해줄 것이다. 카라탄체바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충격적이다. 국제연맹 심사위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2006-2007: 도핑 스캔들 및 2년 정직
2006년 1월 11일 ITF는 두 차례의 난드롤론 양성 약물 검사 후 2년간 금지령을 내렸다. 카라탄체바는 검사 당시 임신했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실험실에서 소변 샘플에 대한 임신 테스트를 실시했고, 음성 반응이 나왔다. 2006년 7월 3일 스포츠중재재판소는 난드롤론이 정상 임신단계와 일치하지 않는 농도에서 발견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금지를 번복해 달라는 항소를 부인했다.[9]
카라탄체바는 2006년 또는 2007년 약물 금지 이후 어떤 경기도 치르지 않았다. 그녀는 주로 프라베츠에서 훈련을 받았다.
2008
카라탕체바가 출전 금지 후 가진 첫 경기는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2만5천 달러 토너먼트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기 위한 예선 토너먼트였다. 하루 동안 3승을 거두며 우승했고, 이로써 예선 무승부 와일드카드로 수전나 링만, 마리아 콘드라티에바, 크리스티나 쿠초바를 꺾었다. 주 무승부에서는 카라탄체바가 1차전에서 5번 시드의 수니타 라오를 3세트, 2차전에서 로빈 스티븐슨을 차례로 꺾었다. 8강전에서는 카라탄체바가 막달레나 리바리코바를 2세트 만에 꺾었고, 4강전에서는 2번 시드 비크토리야 쿠투조바를 꺾었다. 결승에서 세실은 힘겨운 3세트 경기를 펼치며 8번 시드의 미국인 안젤라 헤인즈를 이겨냈다.[10]
아직 랭킹이 없는 1월 말, 그녀는 라 퀸타에서 열린 또 다른 2만 5천 달러 토너먼트에 참가했고, 첫 세트를 가져간 미국 선수 스테이샤 폰세카와의 예선전에서 겁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세 번의 본선 무승부를 거치며 싸웠다. 2번 시드의 안젤리카 바흐만으로부터 주 무승부 1차전에서 기세등등한 도전을 막아낸 그는 준결승까지 가는 도중 후속 상대들을 가볍게 처리해 두 번째 대회에서는 연속 빅토리야 쿠투조바와 맞붙게 됐다. 이번엔 3세트까지 달렸지만 카라탄체바는 결국 3세트에서도 우세했다. 결승전에서 카라탄체바는 3번 시드의 산드라 클뢰셀을 물리쳤다.
카라탕체바는 같은 주 열리는 불가리아 페더레이션컵 타이 출전보다 라 퀸타에 출전해 불가리아 테니스 연맹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11] 계약위반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불가리아 10대는 모든 랭킹 포인트와 금지 이후 랭킹 지위를 보호할 권리가 상실된 데 이어 하위권 토너먼트에까지 출전하는 것이 극히 어렵다는 이유로 택한 자신의 결정을 고수했다.그는 국가 대표팀의 약속을 따르기 전에 우선 순위로서 적어도 100대 중반의 WTA 랭킹에서 자신을 재정립하는 일을 할 필요가 있었다.
2월, 불가리아인은 7만 5천 달러 미들랜드 경기에 와일드카드를 수여받았지만, 캐나다의 발레리 테트레오트에게 1라운드에서 패하면서 연승은 급작스럽게 끝이 났다. 그녀는 예선전 3경기에 불과 9경기의 패배를 맛보았고, 그 중 5경기는 전 톱 50 스타 미르자나 루치치치치에게 졌다. 이후 카라탄체바는 멤피스에서 열린 WTA Tier III 대회 예선을 시도했으나 체코의 하나 슈로모바에게 1차 예선에서 패했다.
3월 초, 그녀는 앰버 류와 엘레나 보비나와의 우승을 포함한 5만 달러의 라스베이거스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그녀는 와일드카드를 받은 미국 매디슨 브렝글에게 주 무승부 1차전에서 졌다. 그녀는 또한 인디안 웰스에서 열린 Tier I 이벤트 예선전에 와일드카드를 받았으나 에브게니야 로디나와의 예선 1차전에서 패했다. 그러나 3월 말 라티나에서 열린 5만 달러 대회 결승전에서 이베타 베네쇼바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하면서 그녀의 운은 바뀌었다.
지난 4월 키비타베키아에서 열린 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 대회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베티나 요자미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에서 열린 2만5000달러(약 2억5000만원) 대회 결승전까지 가는 길에는 7번 시드의 로렌 알바네세와의 승리가 포함됐다. 아르헨티나의 솔리다드 에스페론은 결승전에서 2세트 만에 그녀를 이겼다.
지난 5월 모로코 페스에서 중단됐던 엘레나 발타차와의 첫 WTA 메인 드로잉 대결에서 연속 세트로 승리했다. 6월에 세실은 마르세유에서 열린 7만 5천 달러 토너먼트 8강에 올랐다. 윔블던 예선에서는 2라운드에서 슬로바키아 출신의 막달레나 리바리코바에게 패했다.
2009년: 카자흐스탄 대표
2009년 1월 10일 카라탄체바가 카자흐스탄 시민권을 가지고 카자흐스탄 페드컵 팀을 위해 경쟁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다.[12][13] 그녀는 2009년 동안 카자흐스탄을 위한 페드컵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14]
지난 1월 대회에서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2라운드(예선)에 올라 도중에 톱50인 이베타 베네쇼바를 꺾은 뒤 호주오픈에서 첫 메인 드로잉 그랜드 슬램(예선승)을 치르며 밀어냈다. 이어 2라운드에서 펑수이에게 패했다. 이것은 2015년까지 불가리아에서 뛰는 그녀의 마지막 메인 토너먼트였다.[15]
2010: 제1회 WTA 준결승
PTT 파타야 오픈에서 카라탄체바는 타마린 타나수간에게 패하기 전에 첫 WTA 준결승에 진출했다. 카라탄체바는 버밍엄에서 열린 에이곤 클래식 토너먼트에서 5연승을 거두며 2라운드에서 야로슬라바 슈베도바를 연달아 꺾은 뒤 2번 시드의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패했다.
2011
카라탄체바는 브리즈번, 멜버른, 파타야, 몬테레이에서 예선 탈락했다. 그녀는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열린 2만5천 달러 규모의 대회 결승전에 진출해 아일라 톰야노비치에게 패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그녀는 최종 예선전에서 올가 고보르트소바에게 졌다. 카라탄체바는 아에곤 클래식 예선을 겨우 놓친 뒤 윔블던 1차 예선에서 아리나 로디오노바에게 넘어졌다. 그녀는 윔블던에 이어 2주간 휴식을 취했다.
그녀는 WTA 팔레르모에서 돌아와 주 무승부 자격을 얻었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2번 시드의 로버타 빈치를 그렸다. 카라탄체바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스트레이트로 얻어맞았다. 그 후 그녀는 부쿠레슈티와 아스타나에서 두 번의 10만 달러짜리 대회에 출전하여 두 대회 초반에 패했다.
이후 US오픈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본선 무승부를 기록했다. 4차례의 ITF 토너먼트 1, 2차전에서 패하는 등 그녀의 부진은 계속됐다.
그녀는 앨라배마주 트로이에서 열린 5만 달러 규모의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시작했다. 이어 록힐에서 열린 2만5000달러(약 2억5000만 원) 토너먼트에 출전해 8강전에서 패했다. 이어 카라탄체바는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서 열린 5만 달러(약 5억 원) 대회에 출전해 3세트 만에 8번 시드 쿠루미 나라에게 패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세실은 그레이프바인에서의 활약에 이어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골드워터 여자테니스클래식(Goldwater Women's Classic)에서 7만5천 달러(약 7억5천 원)의 우승으로 올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그녀는 대회 내내 2세트만 떨어뜨려 시드를 받은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카라탄체바의 최근 폼의 변화는 그녀의 우물을 200위권 안으로 밀어 넣었고 그녀는 카자흐스탄의 일류 선수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2
카라탄체바는 세계 139위에 오른 해를 시작했다. 그녀는 브리즈번과 호주 오픈에서 예선 탈락했다. 그 후 그녀는 칼리에서 열린 10만 달러 토너먼트에 출전했다. 이변이 없는 그녀는 4강에 진출했다가 맨디 미넬라에게 패했다. 그 후 그녀는 코파 소니 에릭슨 콜사니타스와 몬테레이 오픈에서 뛰었다. 둘 다 출전 자격을 얻었지만 1라운드에서 카탈리나 카스타뇨와 야로슬라바 슈베도바에게 각각 패했다. 세실은 그 후 멕시코 텔셀 아비토르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비록 싸움을 걸었지만 세실은 1차전에서 6번 시드의 요한나 라르손에게 3세트 만에 패했다. 카라탄체바는 경기 중 18개의 더블 폴트를 범했는데, 이는 WTA 역사상 거의 최고 기록이다. 카라탄체바는 이후 BNP파리바오픈과 소니에릭슨오픈에 출전해 두 대회 모두 1차 예선 탈락했다. 이 패배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시 반등하여 5만 달러의 이벤트 결승에 도달했고, 아란텍사 러스에 패했다.
카라탄체바는 에스토릴 오픈을 위해 포르투갈로 향했다. 예선 1차전에서 그녀는 이탈리아인 마리아 엘레나 카메린을 그렸고, 그녀는 세 번의 힘든 세트에서 패배했다. 그러나 2차 예선에서는 결정 세트에서 휴식과 함께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나 두케 마리노에게 패했다. 그 후 카라탄체바는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예선 1차전에서 패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카라탄체바는 알렉사 글래치와의 최종 예선전에서 패했다. 그러나 베라 즈보나레바의 탈퇴로 본선 무승부 자리를 제의받았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티메아 바보스를 연기했고, 쉬운 두 세트에서 우승했다. 이것은 카라탄체바가 거의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 메인 드로잉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녀는 버밍엄에서 열린 에이곤 클래식에서 잔디 코트 시즌을 열었다. 예선 무승부에 들어가 현지 소녀 프란체스카 스티븐슨을 꺾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태국의 노파완 레르체위아칸에게 넘어졌다. 하지만 다른 선수의 탈퇴로 행운의 패배자로 본선 무승부에 나설 수 있다는 제안을 받았다. 그녀는 타마린 타나수간이라는 또 다른 태국 선수와 직립 세트에서 그녀를 물리쳤다. 그녀의 달리기는 8번 시드의 에카테리나 마카로바에 의해 2라운드에서 끝났다. 그 후 그녀는 윔블던에서 열린 최종 예선전에서 패했다. 패전에도 불구하고 2011년부터 성적이 좋아 순위가 상승했다.
그 후 카라탄체바는 웨스트 클래식 은행에서 뛰었다. 그녀는 예선 1차전에서 넘어졌다. 그 후 그녀는 칼스바드에서 열린 프리미어급 머큐리 보험 오픈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그녀는 승점 차가 났지만, 결국 1라운드에서 멜린다 크징크에게 졌다. 그 후 그녀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회 씨티 오픈에 출전했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미국인 슬로운 스티븐스에게 졌다. 이어 몬트리올 로저스컵에서 하드코트 시즌을 이어갔다. 예선 18번 시드로, 그녀는 3승을 거두어 주 무승부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그녀는 단 43분 만에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은 채 소라나 쿠르스테아를 해체했다. 카라탄체바는 2라운드에서 16번 시드의 루시 샤파쇼바에게 연속 세트에서 졌다. 그녀의 순위는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92위로 올라갔다. 그 후 카라탄체바는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에서 세계 64위 아란텍사 러스와 올가 고보르초바를 제치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승부 1차전에서 동료 예선 키키 베르텐스를 상대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전 세계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에게 완패했다. 그녀의 다음 대회는 US 오픈이었다. 세계 랭킹 85위인 그녀는 본선 조추첨에 직접 입장할 수 있었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루르데스 도밍게스 리노에게 졌다.
카라탄체바는 US오픈에 이어 퀘벡과 서울에서도 맞붙어 두 대회 모두 1라운드에서 패했다. 그녀는 도쿄, 베이징, 린츠, 모스크바에서 열릴 다음 4개 종목의 예선전에서 그 때까지 계속 졌다. 올해의 마지막 토너먼트는 피닉스에서 열렸으며, 그곳에서 그녀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2번 시드를 받았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217위 셸비 로저스에 직립 세트 패배를 당했다. 이 같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2005년 이후 처음으로 100위 안에 드는 연말 순위인 93위로 한 해를 마감했다.
2013
카라탄체바는 호주오픈에서 시즌 개막해 1라운드 6번 시드의 리나에게 패했다. 그녀는 다음으로 페드컵에서 카자흐스탄에서 뛰었다. 아스타나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에 속한 카라탄체바는 갈리나 보스코보예바와 함께 루투자 보살레와 앙키타 레이나를 제치고 카자흐스탄의 3-0 완승을 거뒀다. 카자흐스탄의 태국전 승리에 이어 1조 홍보 플레이오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었다.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그들의 승리는 카자흐스탄을 사상 처음으로 4월에 열린 세계 2조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 그 후 카라탄체바는 칼리에서 열린 WTA 12만5000개 대회에 출전해 카탈리나 카스타뇨와의 8강전에서 3세트 만에 패했다. 이후 멤피스 예선에서 패한 뒤 아카풀코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프란체스카 시아보네에게 패했다. 카라탄체바는 이후 BNP 파리바스 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으나 1라운드에서 라라 아르루아바르레나에게 패했다. 소니오픈에서 예선 무승부에 들어가 1라운드에서 아나스타샤 로디오노바를 꺾으며 승점 2점을 살리고 거의 3시간여 만에 격투했다. 그녀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실비아 솔러 에스피노사에게 졌다. 카라탄체바는 올가 푸치코바에게 오스프리에서 1라운드 패배를 당하며 하드코트 시즌을 마감했다.
카라탄체바는 찰스턴과 오이라스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탈락하며 클레이코트 시즌을 시작했다. 그 후 그녀는 다음 4개 대회에서 단 두 경기만 이겼고 윔블던으로 향했고, 그녀는 오스트리아 이본 메우스버거와의 최종 예선전에서 3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카라탄체바는 윔블던에 이어 부다페스트와 보슈타트에서 클레이코트 2경기를 더 치르며 시모나 할렙과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각각 패했다.
US 오픈 시리즈의 첫 주를 건너뛰고 카라탄체바는 칼스바드의 서던 캘리포니아 오픈에 진출했다. 예선 무승부를 기록, 치에유 슈, 카탈린 마로시, 이바나 리스트작과 3연승으로 본선 무승부에 올랐다. 그곳에서 그녀는 줄리아 괴르주스를 그렸고 세계 42위를 연속으로 이겼다. 그녀는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결국 챔피언인 사만다 스토수르에게 패해 5승에 그쳤다. 패전에도 불구하고 괴르헤스에 대한 그녀의 승리는 시즌 최다승이었다. 다음 대회는 토론토에서 열린 로저스컵으로 예선 1차전에서 탈락했다. 2012년 2라운드 포인트 수비에 실패하면서 순위가 163위로 곤두박질쳤다. US오픈에서 카라탄체바는 예선 무승부를 기록, 2승을 거둔 뒤 미르자나 루치치-바로니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했다.
US오픈에 이어 카라탄체바가 챌린지 벨에 출전해 다시 예선 무승부에 들어갔다. 그녀는 엘리자베스 포니에르, 페트라 람프레, 코코 반데위게를 꺾고 주 무승부에 진입했다. 그녀는 동료 예선전 선수인 Amra Sadikovich를 출전시켰고 스위스를 연속으로 이겼다. 2라운드에서 그녀는 5번 시드의 지역 희망 유제니 부샤르에게 패했다. 그녀는 앨버커키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두 개의 ITF 서킷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왔고, 두 대회 모두 1라운드에서 졌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린츠 예선에서 패하고, BGL 룩셈부르크 오픈 1라운드에서 카린 크냅에게 고개를 숙이고, 난테스에서 열린 ITF 1라운드에서 패했다.
2014
카라탄체바는 2014년 호바트 인터내셔널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벨기에 출신 앨리슨 반 위트반크에게 1차 예선에서 패했다. 호주오픈에서는 예선 무승부로 22번 시드를 받은 뒤 1라운드에서 뒤안잉잉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했다. 2014년 1조 최종 포지션 플레이오프에서 카자흐스탄을 위해 카라탄체바는 류팡저우(류팡저우)를 맡아 3세트 만에 중국인을 격파해 결국 카자흐스탄을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I존 3위로 올려놓았다. 그 후 카라탄체바는 미드랜드에 출전해 미국의 젊은 빅토리아 듀발에게 패한 뒤 브라질로 건너가 리우오픈과 브라질 테니스컵에 출전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베로니카 세페데 로이그와의 예선전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는 세계랭킹 95위 아나벨 메디나 가리그스와 알렉산드라 파노바를 상대로 3시간 넘게 예선 승리를 거두며 더 큰 성공을 거뒀다. 그녀의 달리기는 키키 베르텐스에 의해 1라운드에서 끝났다.
카라탄체바는 오스프리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를 진행했지만 1라운드에서 조이아 바르비에리에게 패했다. 패밀리 서클컵에서는 예선전을 치르고 사나즈 마란드를 이겨낸 뒤 알라 쿠드리야브체바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녀는 다음 번 도탄 프로 테니스 클래식에서 뛰었지만, 1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125위 미셸 라처 드 브리토로 내려가면서 또 한 번의 패배를 당했다. 카라탕체바가 미국에서 치른 마지막 클레이코트 경기는 샬러츠빌에서 열렸는데, 그녀는 8강에 오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었다. 2년 연속 귄베르거 베르시체룽스컵에 출전했지만 독일 니나 잔데르의 예선 무승부로 패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그녀는 예선 무승부로 한 경기를 이겼지만, 그녀가 힘든 3세트 경기에서 로라 스텐스문트에 의해 탈락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다음 그녀는 8강에 진출하여 마르세유에 출전했다가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로 조안나 라르손에 내려갈 것이다. 카라탄체바는 윔블던 이전에 모든 잔디 코트 경기에 불참하기로 결정했고, 이번에는 2차 예선전에서 젊은 에스토니아인 아네트 콘타베이트의 손에 의해 또 한번 그랜드 슬램 패배를 당했다.
그녀는 첫 번째 부쿠레슈티 오픈에 진출하여 세 번의 예선전에서 승리했고, 1차전에서 실비아 솔러 에스피노사에게 패했다. 카라탄체바는 이후 이스탄불컵에서 예선전을 치렀으나 1라운드에서 크로아티아의 아나 콘주에게 패했다. 그녀는 소보타에서 열린 5만 달러짜리 포와이어트 포즈나에스키 오픈에서 ITF 서킷에 복귀하여 한 세트만 떨어졌을 뿐 결승에 진출했으나, 첫 세트에서 우승한 후 그곳에서 실망스러운 3세트 패배를 당했다. 그것은 2012년 4월 이후 그녀의 첫 결승전이었다. US 오픈 예선에서 그녀는 1라운드에서 멜라니 오우딘에게 패했다.
카라탄체바는 쿠페 반케 내셔널에서 직접 주전으로 복귀했다. 그녀는 1라운드에서 사나즈 마란드를 이긴 것으로 시작해 2라운드에서 3번 시드의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와의 맞대결에서 2시간 30분 넘게 계속된 경기에서 프랑스 여인을 따돌렸다. 카라탄체바는 이후 8강에 진출했지만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미르자나 루치치-바로니에게 패했다.
10월에 카라탄체바는 그녀의 고향인 불가리아에서 다시 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16][17]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는 TV7 인터뷰에서 불가리아 대중에게 처음으로 이 결정을 알렸다.[18] 그녀의 불가리아로의 복귀는 몇 주 후에 최종 결정되었고 그녀는 10월 20일 WTA 랭킹에서 불가리아 국기 아래 다시 나타났다.[19][20]
2015년: 불가리아를 다시 한 번 대표함
카라탄치바의 올해 첫 대회는 ASB 클래식으로, 이전에 두 명의 상대를 물리친 뒤 우슐라 라드와이스카에게 예선 3차전에서 [21]패하며 예선부터 시작했다.[22] 카라탄치바는 알렉산드라 파노바에게 2차 예선에서 패한 뒤 호주오픈에 진출하지 못했다.[23] 2월에 카라탄체바는 멕시코 텔셀 아비오토르에 참가했는데, 그녀는 자격에서 출발했다. 그녀는 3차 예선전에서 루시 히라데카에게 연속으로 패배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이 좋은 패배자로 본선에 진출했다. 그 후 카라탄체바는 마리 부즈코바, 키키 베르텐스, 모니카 푸이그를 탈락시켜 통산 두 번째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2세트 만에 5번 시드의 타마다 배신스키에게 패했다.[24] 다음으로, 그녀는 몬테레이 오픈에서 뛰었는데, 그녀는 1차 예선전에서 패했다. 하지만 카라탄체바는 그 직후에 열린 BNP 파리바스 오픈에서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순위가 향상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1라운드에서 그녀는 동료이자 친구인 츠베타나 피론코바에게 2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불가리아 여성 2명이 WTA 토너먼트 메인 추첨에서 만난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25] 그 후 카라탄체바는 코코 반데베게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했다.[26] 다음으로 카라탄체바는 2라운드에 오른 마이애미오픈 메인 무승부에 출전해 로렌 데이비스를 꺾고 1라운드 연속 61위에 올라 21번 시드의 가르비녜 무구루자에게 패했다.[27] 그녀의 순위는 109로 향상되었다. 다음으로 찰스턴에서 열린 패밀리 서클컵에서 아란텍사 러스와 루이자 치리코를 제치고 본선 무승부에 진출했고, 1라운드에서 9번 시드의 사만다 스토수르에게 패했다. 프랑스 오픈에서 카라탄체바는 예선 조 추첨에서 3번 시드를 받았고, 주 추첨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1라운드에서 그녀는 전 세계 랭킹 1위 젤리나 얀코비치(미국)를 세트 연속 무찔렀고, 이로써 그녀는 WTA 랭킹 100위권 밖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28] 이어 2라운드에서 이리나 팔코니에게 3세트 만에 패했다. 순위가 향상된 덕분에 카라탄체바는 윔블던 선수권대회 본선 무승부부터 직접 출발했다. 1라운드에서 그녀는 실비아 솔러 에스피노사에게 3세터 접전 끝에 졌다.[29] US 오픈에서 카라탄체바는 스위스 출신의 벨린다 벤시치에게 1 대 6, 2 대 6의 패배를 당했다.[30]
2016
새 시즌은 예선 무승부 1차전에서 패한 브리즈번에게 실망을 안겨주면서 시작됐다. 시드니에서 다시 한 번 선발 등판해 1라운드에서 야로슬라바 슈베도바(1세트에서 4-1로 앞서고 상대가 은퇴한 뒤)를 꺾었지만 곧바로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에게 무릎을 꿇었다. 호주 오픈 카라탕체바 예선에서는 4번 시드를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미국인 제시카 페굴라에게 6-2, 6-0으로 패배하면서 첫 번째 장애물을 통과할 수 없었다.[31] 카라탄체바는 2016년 프랑스오픈 본선에 오르지 못한 채 2차 예선 1차전을 치른 뒤 3세트 만에 마리나 자네프스카에게 패해 종자 명단에 들지 못했다.[32] 3세트로 결정된 힘겨운 경기에서 셰라자드 리스의 손에 이끌려 예선 1차전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은 윔블던에서도 행운의 침체는 이어졌다.[33] 카라탄체바는 US오픈 예선에서 레베카 슈람코바를 상대로 1차전에서 3세트 만에 승리를 거뒀으나 이후 다시 3세트 접전 끝에 엘리제 메르텐스에게 패했다.[34]
2017
카라탄체바는 호주오픈 예선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해 안나 블링코바에게 6-3, 6-2로 패했다.[35]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예선에 불참한 뒤 2017년 8월 말 US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아란텍사스 러스를 설득력 있게 물리쳤으나 이후 극적인 3세터(타점차이로 결정)[36] 대결에서 패했다. 2017년 9월, 카라탄체바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레드락 프로 오픈에서 동료 엘리타 코스토바를 결승전에서 6-4, 4-6, 7-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37]
2018
카라탄체바는 호주오픈 예선전에 출전했으나 이리나 바라에게 5-7, 6-3, 5-7로 패해 1라운드에서 퇴장해야 했다.[38] 그녀는 또한 프랑스 오픈 예선전에서 온스 자버에게 1-6, 6-2, 2-6으로 패하면서 가능한 한 빨리 탈락했다.[39] 윔블던 예선 첫 경기에서 그녀는 마요 히비에게 6–1, 3–6, 1–6의 점수로 2위를 차지하면서 부정적인 경향이 계속되었다.[40] US오픈 예선은 카라탄체바가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해 이탈리아 마르티나 트레비산에게 6-3, 2-6, 6–4로 패하는 등 예전의 활약이 반복됐다.[41]
2019
카라탄체바는 호주오픈 예선전에 출전해 미국 아시아 무함마드와의 첫 세트를 따냈지만 결국 나머지 두 세트를 패해 1라운드에 진출했다.[42] 루마니아 엘레나-가브리엘라 루세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배한 윔블던 예선에서도 행운은 변하지 않았다.[43]
사생활
그녀는 불가리아 경제 블록인 라도슬라프 카라탄체프의 일원으로 전직 노 젓는 사람의 딸이자 국회의원이기도 하다.[44][45] 또한 불가리아 사회당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카라체바흐스 감독으로 추가 활동하기도 한다.[3]
그녀에게는 세 명의 자매가 있는데,[18] 그 중 한 명인 가브리엘 카라탕체바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프로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다.[46] 카라탄체바는 지난 2017년 11월 오랜 남자친구와 전 축구선수 게오르기 돌무브와 결혼했다.[47][48] 2021년 8월 20일 첫 아이를 낳았다.[49]
그랜드 슬램 성능 타임라인
W | F | SF | QF | #R | RR | Q# | P# | DNQ | A | Z# | PO | G | F-S | SF-B | NMS | P | NH |
토너먼트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SR | 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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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슬램 대회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A | A | 1R | A | A | A | 2R | 1R | 3분기 | Q1 | 1R | Q1 | Q2 | Q1 | Q1 | Q1 | Q1 | A | A | 0 / 4 | 1–4 |
프렌치 오픈 | A | A | QF | A | A | A | Q2 | Q1 | 3분기 | 2R | Q2 | Q2 | 2R | Q2 | A | Q1 | A | A | 0 / 3 | 6–3 | |
윔블던 | A | A | 2R | A | A | Q2 | 1R | Q2 | Q1 | 3분기 | 3분기 | Q2 | 1R | Q1 | A | Q1 | Q1 | NH | 0 / 3 | 1–3 | |
US 오픈 | A | 1R | 2R | A | A | Q2 | Q2 | 3분기 | Q2 | 1R | 3분기 | Q1 | 1R | Q2 | Q2 | Q1 | A | A | 0 / 4 | 1–4 | |
윈-로스 | 0–0 | 0–1 | 6–4 | 0–0 | 0–0 | 0–0 | 1–2 | 0–1 | 0–0 | 1–2 | 0–1 | 0–0 | 1–3 | 0–0 | 0–0 | 0–0 | 0–0 | 0–0 | 0–0 | 0 / 14 | 9–14 |
경력통계 | |||||||||||||||||||||
연말순위 | 526 | 127 | 35 | – | – | 150 | 134 | 139 | 175 | 93 | 142 | 176 | 109 | 216 | 176 | 238 | 385 | 604 |
WTA 커리어 파이널
복식: 1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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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W-L | 날짜 | 토너먼트 | 계층 | 표면 | 파트너 | 반대자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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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 0–1 | 2008년 7월 | 오스트리아 고스틴 레이디스 | 3계급 | 점토 | 나타샤 조리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