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경관

Seascapes

Seascapes는 RTE 라디오 1에서 금요일 22시 30분에 방송되는 해양 문제를 다루는 주간 30분짜리 아일랜드 라디오 프로그램이며 수상자인 Tom MacSweeney가 최근까지 발표했다.[1] 이 프로그램은 낚시와 환경뿐 아니라 레저에서 상업적 해운에 이르기까지 해양 관심사를 모두 다루고 있으며 청취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0년대부터 운영되어 온 Seascape는 RTE 라디오 1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야간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2] 1989년 코크에 본부를 둔 RTE의 남방 특파원이었던 톰 맥스위니가 해양 문제에 관한 15분짜리 필러로 시작했으며, 이 방송국의 첫 해병대 특파원이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이후 30분짜리 방송으로 연장되었고 현재 매주 금요일 밤에 첫 방송되고 있다.[3]

Seascape는 제작자 Marcus Connaughton이 코르크 스튜디오에서 함께 만든 다양한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RNLI 구명보트 서비스의 보도, 아일랜드 연안 섬에서 온 특파원, 공식 해양 통지서, 내륙 수로, 그리고 과거의 해양 사건을 되돌아보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일이 포함된다.

2008년[4] 12월 중순에 시스케이프 1,000번째판이 방송되었고 더블린 카운티 검스 아일랜드 본부의 두 개의 녹화된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톰 맥스위니와 로날드 버블의 유명한 시스코프 테마곡 "곡성 바이"는 2009년 말에 교체되었다. 왜 시그니처 곡조가 교체됐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다.[5]

톰 맥스위니는 현재 독립 방송국에서 2주 간격으로 방송되는 "This Island N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6]

참조

  1. ^ Me and the Sea – Tom MacSweeney, 올해의 해양 전문가 – Galway Independent
  2. ^ Afloat.ie, 2008년 12월 19일 – Cryfulatins Seascapes[영구적 데드링크]
  3. ^ RTE 라디오 1 – Seascape
  4. ^ Afloat.ie, 2008년 12월 19일 – Cryfulatins Seascapes[영구적 데드링크]
  5. ^ boards.ie – RTE 라디오 1의 Seascape
  6. ^ "This Island Nation". On-line Journal of Research on Irish Maritime History. lugnad.ie. Retrieved 9 May 20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