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의 성 캐서린 (라파엘)

Saint Catherine of Alexandria (Raphael)
알렉산드리아의 성 캐서린
Raffael 020.jpg
아티스트라파엘
연도c. 1507-1509
중간나무 위에 기름칠하다.
치수72.2 cm × 55.7 cm (28.4 in × 21.9 in)
위치런던 내셔널 갤러리

알렉산드리아의 성 캐서린이탈리아르네상스 예술가인 라파엘그린 그림이다. 그림에서 알렉산드리아의 캐서린은 황홀경에 빠져 위를 올려다보고 있으며, 자신의 순교자의 부서지는 바퀴(또는 캐서린 바퀴)에 대한 암시인 바퀴에 기대고 있다.[1]

라파엘의 피렌체 체류 말기 무렵에 C. 1507–1509로 그려졌으며, 이 젊은 예술가는 과도기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림 속 종교적 열정의 묘사는 여전히 피에트로 페루지노를 연상시키지만, 캐서린의 포즈에서 볼 수 있는 우아한 콘트라포스토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라파엘에 미친 영향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레오나르도의 잃어버린 그림 레다와 백조의 메아리로 여겨진다.

도장재료

라파엘은 천연 울트라마린, 더 미친 호수, 오크레스, 납주황색과 같은 르네상스 시대의 흔한 색소를 사용했다.[2] 그는 또한 유화 물감의 건조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몇 가지 색소에 미세 분말 유리의 특별한 종류를 섞었다.[3]

사진은 스매싱 펌킨스 앨범 '멜론 콜리'와 '무한 슬픔'의 표지에 일부 사용됐다.

참조

  1. ^ 캡그레이브, 존, 그리고 캐런 A. 윈스테드 2011년 알렉산드리아의 세인트 캐서린의 삶. 노트르담, 인디: 노트르담 대학교 출판부.
  2. ^ 라파엘, 알렉산드리아의 세인트 캐서린, ColorElex
  3. ^ 로이, A, 봄, M, 플라조타, C. '라파엘의 국립 미술관 초기 작품: 로마 이전의 그림' 국립 갤러리 기술 게시판 제25권, 페이지 4-35

참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