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스 바다 루파이야 (1976년 영화)
Sabse Bada Rupaiya (1976 film)Sabse Bada Rupaiya transl.(Money is the Great)는 메흐무드가 제작하고 S. Ramanathan이 감독한 1976년 인도 힌디어 영화다.이 영화에는 메무드, 비노드 메흐라, 무슈미 채터지, 파리다 잘랄, 아시트 센, 아그하, 케슈토 무케르지, 제반 등이 출연한다. 타이틀 곡인 Sabse Bada Rupaiya는 헐리우드 뮤지컬 42번가(1933년)의 타이틀 곡에 맞춰 음악에 영감을 받았다. 이 곡은 오프닝 크레딧에서 아비셰크 바흐찬의 스타러 블러프마스터(2005)에서 다시 쓰였다.[1] 영화의 핵심 줄거리는 1971년 칸나다 영화 '카시드레 카일라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캐스트
- 네키 람 역의 메흐무드
- 아미트 라이 역의 비노드 메흐라
- 수니타 역의 무사후미 차터지
- 빈디야 역의 파리다 잘랄
- 라이 부인 역의 술로차나 라트카르
- 닥터로서의 찬드라셰카르
- 세스 단라지 역의 제반
플롯
수백만장자 아미트 라이는 항상 어려운 사람들, 심지어 그의 사업 동료들에게도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 그의 직원이자 절친한 친구인 네키람은 이 일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허사였다. 그 후 힘든 시절이 닥치면 그는 재산과 돈을 모두 잃는다. 심지어 그의 호화로운 집과 그곳에 있는 물건까지도 경매에 부쳐진다. 그가 도와준 모든 사람들, 그의 사업 동료들, 심지어 약혼녀 수니타까지도 그를 버린다. 무일푼, 노숙자, 그리고 홀어머니, 그리고 미혼여동생과 함께, 그는 언덕역 근처에 다시 거주하며 삶을 새롭게 시작하고 과수원에서 노동자로 일한다. 거기서 그는 자신의 재정적인 파멸이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것은 그의 재산을 없애기 위한 의도적이고 기만적인 음모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노래들
- 바다 카로 자남 - 키쇼레 쿠마르, 라타 망게시카르
- "Bahi Jaiyo Na Raani" - 우샤 만게쉬카르
- 나 비위 나 바흐차
- "다리아 키나레 에크 붕라"(일명 다리아 키나레 에크 방갈로) - 키쇼레 쿠마르, 라타 만게쉬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