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압둘 마지드

사드 압둘-마지드(Sad Abdul-Majid, 1944년 ~ 2021년 4월 15일)는 이라크의 정치인, 외교관, 바트당 정권 시절 가장 저명한 이라크 지도자 중 한 명이다.그는 1968년 바트당을 집권시킨 군사 쿠데타를 주도한 장교 중 한 명이었다.

2003년 침공 이후

미군 점령군은 그가 외교단과 정당에서 여러 직책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가장 지명 수배된 55명의 이라크인 명단에 올렸다.국가지도부에서는 국군사령부 사무국장,^[1] 주재원청장.

그의 마지막 직책은 살라흐 알딘주에 있는 바트당 사무실의 관리였다.그는 2003년 5월 24일에 체포되어 2005년 12월 18일에 석방되었고,^[2] 석방 후 이라크를 떠났다.^[3]

그는 ^[4]2021년 4월 15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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