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피 75mm 대포
Reffye 75 mm cannon캐논 드 레피 드 75 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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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야전총 |
원산지 | 프랑스. |
서비스 이력 | |
가동중 | 1873–? |
사용자 | 프랑스. |
생산이력 | |
디자이너 | 장바티스트 베르셰르 드 레피에 |
사양 | |
칼리버 | 75 mm |
르피에 75mm 대포(프랑스어: Canon de Campagne de 5 de Reffye modelle 1873년)는 프랑스 포병 장군 장바티스트 베르셰르 드 르피에가 개발한 19세기의 프랑스 포병이다.[1] 이 무기는 1873년부터 프랑스 육군에 의해 채택되었다. 그것은 처음에 청동으로 만들어진, 바람 나사를 장착한, 75mm의 갈고리 달린 대포였다.
슬라이딩 브릭 블록과 씰링에 사용된 중단 나사는 진보된 특징이었지만, 브릭의 완벽한 밀봉은 드 뱅거 둔탁기의 발명으로만 달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대포는 탄약을 위해 탄창을 사용했다.[2] 곧 라히톨레 95mm 대포(1875년)와 특히 데반지 90mm 대포(1877년)로 대체될 것이다.
드 레피에 또한 1870년에 85 mm의 레피 대포를 개발했다.
드 레피에 역시 1866년 최고의 초기 발리슛 중 하나인 미트라일루즈(이명 캐논 아 발레스)를 개발하여 1870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때 사용하였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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