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지 가르무
Ramzi Garmou람지 가르무(Ramzi Garmou, 1945년 2월 5일 이라크 자크호 출생)는 테헤란 아시로-찰데안 카톨릭 메트로폴리탄 대교구 테헤란의 아시로-찰데안 대주교다.
가르무는 1977년 1월 13일 성직자로 임명되어 테헤란의 에파제에 가입했다. 1995년 5월 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테헤란의 공동 고문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의 주교 서품은 1996년 2월 25일 테헤란 대주교, 유한난 세마안 이스세이, 우르미아 토마스 메람 대주교가 보좌한 바빌론 라파엘 1세 비다위드의 손에 맡겨졌다.
1999년 2월 7일 람지 가르무는 유한난 세마안 잇사이의 뒤를 이어 테헤란의 아시로-찰데안 대주교로 취임하였다.[1]
2019년 터키 디아르베키르(아미다) 대주교가 되었다. 그는 이스탄불에 산다. [2]
참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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