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마르티네스 (인필드)
Ramón Martínez (infielder)라몬 마르티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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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 |
출생: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 ( 1972년 10월 10일 |
배팅: 오른쪽 던짐: 오른쪽 | |
MLB 데뷔전 | |
1998년 6월 2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명단 | |
마지막 MLB 출연 | |
뉴욕 메츠 2009년 6월 2일 | |
MLB 통계 | |
타율 | .262 |
홈런 | 29 |
타선이 강타하다. | 242 |
팀 | |
라몬 마르티네스[1](Ramon E. Martines, 1972년 10월 10일 출생)포수 지오바니 소토의 사촌이다.
초기 경력
마르티네스는 에스쿠엘라 슈페리어 카톨리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텍사스의 버논 지역 주니어 칼리지에 입학해 야구를 하고 1992년 졸업했다.1993년 1월 15일 캔자스시티 로얄스에 의해 미발송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되었다.
직업 경력
캔자스시티 로열스
마르티네스는 1993년 걸프코스트 로얄스와 함께 신인리그에서 프로야구에 데뷔해 윌밍턴, 위치타, 오마하 등에서 스톱으로 로얄스 팜 시스템을 통해 우뚝 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996년 12월 9일, 마르티네스는 로얄스에 의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하여 제이미 브링턴과 트레이드되었다.슈레브포트의 자이언츠 더블A 팀과 피닉스, 프레스노의 트리플A 팀과 함께 뛰다가 마침내 빅리그에서 첫 샷을 날렸다.
마르티네스는 1998년 6월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자이언츠의 선발 2루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그는 데뷔전에서 3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첫 안타는 마크 랭스턴을 따돌렸다.그는 윌리 맥코비 이후 첫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최소 3안타를 기록한 최초의 자이언트였다.
그는 2002년까지 자이언츠 선수 명단에 남아 있었다.자이언츠는 주로 그를 유틸리티 선수로 이용했는데, 때때로 2루수, 유격수 또는 3루수에서 선발 출전한다.
시카고 컵스
2002년 시즌에 이어 자유계약선수(FA)로 자이언츠를 떠나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면서 두 시즌 동안 내야 리저브/핀치 최고 타자로 활약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필라델피아 필리스
마르티네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2005년 시즌을 시작했으며 6월 9일 내야수 플라시도 폴랑코와 함께 우게스 우르비나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됐다.그는 그를 백업 1루수로 사용한 필리스의 286타수였다.2005년 9월 14일 호라시오 라미레스가 12-4로 승리하면서 라몬이 필리스와 함께 한 유일한 홈런이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르티네스는 2006시즌에 앞서 LA 다저스와 계약했고 이후 두 시즌을 다저스의 유틸리티 선수로 보냈으며 2006년 주전 2루수 제프 켄트의 부상으로 탄탄하게 뛰었다.그의 선택은 2007년 시즌 이후 구단에 의해 선택되지 않았지만,[2] 2008년 1월 29일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으로 마이너리그 계약에 서명했다.[3]그는 2008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마이너리그 라스베이거스 51s에 배정되었지만 부상을 당했고 몇 달 동안 DL에서 뛰었다.
뉴욕 메츠
결국 51개로 복귀했지만 다저스에 의해 24일 방출됐고 뉴욕 메츠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그는 2008년 시즌에 늦게 소집되었다.마르티네스는 2009년 2월 13일 메츠에 다시 입단하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4]
참조
외부 링크
- MLB, ESPN, Baseball Reference, Fangraps, Bask Reference(미네이터)의 경력 통계 및 선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