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줘
Please Give제발 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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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니콜 홀로프케너 |
작성자 | 니콜 홀로프케너 |
생산자 | 앤서니 브레그먼 |
주연 | |
시네마토그래피 | 야론 오바흐 |
편집자 | 로버트 프레이젠 |
음악 기준 | 마르셀로 자르보스 |
생산 동행이 | |
배포자 | 소니 픽처스 클래식 |
출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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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예산 | 300만 달러 |
박스오피스 | 460만[1] 달러 |
《Measure Give》는 니콜 홀로프케너(Nicol Holofcener)가 쓰고 감독하며 캐서린 키너가 주연한 2010년작 다크 코미디 영화다. 키너와 홀로프케너가 함께 만든 네 번째 영화다. 이 영화에는 아만다 피, 올리버 플랫, 레베카 홀, 로이스 스미스, 엘리자베스 키너, 케빈 코리건, 앤 길버트도 출연한다. 이것은 2016년 그녀가 죽기 전 길버트의 마지막 영화 역할이기도 했다.
플롯 요약
이 글은 줄거리 요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2015년 11월) |
케이트(키너)와 알렉스(플래트)는 10대 딸 애비(사라 스틸)와 함께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부부다. 케이트와 알렉스는 중고 현대 가구를 전문으로 하는 가구점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들은 이 가구를 부동산 매물로 구입한다. 그들은 그들의 이웃에 있는 아파트를 샀지만, 그 아파트의 입주자, 노인들, 그리고 짜증을 내는 안드라(길버트)는 그녀가 죽을 때까지 그 아파트에 머물 것이다. 안드라는 두 명의 손녀가 있는데, 유방조영술사 레베카(Hall)와 미용사인 냉소적이고 말이 날카로운 메리(Peeet)이다.
케이트는 자신이 파는 물건의 가치를 모르는 가구 판매자들로부터 얻는 수익, 이웃에 사는 노숙자들과 그녀 자신의 안락한 삶의 대조, 그리고 안드라가 죽어야만 그녀의 가족이 아파트를 확장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녀는 자원봉사와 노숙자들에게 주는 기부(때로는 역효과)를 통해 죄책감을 달래려고 노력한다.
캐스트
해제
《Please Give》는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으로 상영되었고, 2010년 4월 30일 미국 한정 개봉을 했다. 5개 극장에서 11만8,123달러로 개봉했으며, 영화관당 평균 23,625달러였다.[2]
촬영
Please Give는 거의 전적으로 뉴욕에서 촬영되었다. 이 영화의 대부분은 첼시에서 촬영되었고, 스키톨로지에서의 스파 장면, 시크한 날 그리고 그 지역의 메디컬 스파에서 촬영되었다.[3]
리셉션
그 영화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update] 영화는 2020년 6월 현재 35편의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리뷰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트릭에서 100점 만점에 78점을 받아 '대개 호평'[4]을 나타내고 있다. 로튼 토마토에 대해서는 평균 7.45/10의 평점으로 141개의 평점을 기준으로 87%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 웹사이트의 비평가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니콜 홀로프케너의 최신작들은 군데군데 경미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갈등하는 경제 지형에서 복잡한 캐릭터들을 표현해 내는 것은 다양하고 자연스럽고, 모든 것을 감동시킨다."[5]
참조
- ^ "Please Give (2010) - Financial Information". The Numbers.
- ^ "Please Give (2010)". Box Office Mojo. Retrieved 5 May 2010.
- ^ "Please Give (2010 - Filming Locations". IMDb.
- ^ "Please Give Reviews". Metacritic. 2011-01-07. Retrieved June 3, 2020.
- ^ "Please Give". Rotten Tomatoes. Retrieved June 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