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의 계획 지역
Planning regions of Latvia라트비아에는 5개의 계획 지역(라트비아어: 라트비자스 플라노샤나스 레시오니)이 있다. 쿠르제므와 라트갈레와 리가와 비드제므와 젬게일이다. 2009년 7월 1일 자치제 개편에 따라 지역의 경계는 라트비아의 자치구 경계와 일치한다. 라트비아의 계획 지역은 라트비아의 행정영토 구획을 규정하는 법률에서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행정영토 구획이 아니다.[1]
리스트
지역 | 가장 큰 도시 | 면적 | 모집단 - (km당2) |
---|---|---|---|
리가 | 리가 | 10,530km2 | 1,030,071 - (101.7/km2) |
쿠르제메 | 리파자 | 13,596km2 | 301,621 - (22.2/km2) |
라트갈레 | 다우가프필스 | 14,549km2 | 304,032 - (20.9/km2) |
젬갈레 | 젤가바 | 102,733km | 254,461 - (23.7/km2) |
비드제메 | 발미에라 | 15,246km2 | 211,309 - (13.9/km2) |
라트비아 | 리가 | 64,256 km² | 2,070,371 - (32.2/km²) |
역사
지역 기관들은 공동 개발 계획에 관한 시책에 따라 1997년 설립을 시작했다. 지역개발에 관한 법률 제정에 이어 2009년 5월 5일 라트비아 각료회의 391호 결정: "계획지역영토 결정"[2][3]에 따라 5개 계획 지역이 만들어졌다.
참조
- ^ "Administratīvo teritoriju un apdzīvoto vietu likums" (in Latvian). likumi.lv. 2008-12-08. Retrieved 2010-01-10.
- ^ "Plānošanas reģioni" (in Latvian). Ministry of Regional Development and Local-governments. Retrieved 2010-01-10.
- ^ "Noteikumi par plānošanas reģionu teritorijām" (in Latvian). Cabinet of Ministers of Latvia. 2009-05-05. Retrieved 2010-01-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