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노르드
Plan NordPlan Nord(프랑스어: Plan North)는 퀘벡 정부가 49선 북쪽 퀘벡 지역의 천연자원 추출 분야를 개발하기 위해 2011년 5월에 시작한 경제개발 전략이다.25년에 걸쳐 실시될 이 계획은 에너지, 광업, 임업 투자에서 800억 달러 이상을 육성하고 그 기간 동안 연간 2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통합할 것이다.[1]장 추레슈티 수상의 정치적 유산의 "잠재적인 중심제"로 묘사되어 온 이 계획은 광산업계, 크레즈, 이누이트 대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나 이누스와 대부분의 환경론자들에 의해 회의적이고 노골적인 반대에 부딪혔다.[2]
영역
플랜노드가 커버하는 영토는 49도선의 북쪽 퀘벡과 세인트로렌스 만을 모두 포함한다.120만 km2(46만 3천 제곱 mi) 면적은 노르두-퀘벡 지역을 포함하며, 사게네이-락-생-장의 북부와 대부분의 ô테-노르드 지역을 포함한다.영토의 상당 부분은 제임스 베이와 북 퀘벡 협정이 지배하고 있으며 제임스 베이 프로젝트의 맥락에서 1970년대에 서명한 북동 퀘벡 협정이[3] 지배하고 있다.
플랜 노르드 영토는 32만 km2(120,000 평방 미)의 보렐라 숲으로, 제1국가의 보호지역인 니타시난의[citation needed] 일부를 포함한다.
이 협약은 영토의 일부인 6만 km2(2만3000 sqmi)를 보호하면서도 보호지역이 그러한 자원이 발견될 경우 채굴과 가스 착취에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2011년 퀘벡 정부, 페이지 6.
- ^ The Canadian Press (May 9, 2011). "Charest unveils $80B plan for northern Quebec". CBC.ca. Retrieved March 21, 2012.
- ^ 2011년 퀘벡 정부, 8-9페이지.
인용된 작품
- Government of Quebec (2011). Action Plan Building Northern Québec Together : The Project of a Generation. ISBN 978-2-550-61430-2. Retrieved March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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