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라스케
Paul Kraske폴 크라스케(Paul Kraske, 1851년 6월 2일, Berg, Berg, Silesia – 1930년 6월 15일, Freiburg im Breisgau)는 독일의 외과의사였다.
그는 할레와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1874년 할레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학생 시절에는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때 푸실리에 연대에서 의용병으로 복무했다.졸업 후 할레의 외과병원에서 리차드 폰 볼크만의 조교로 몇 년을 보냈으며, 그 후 1883년부터 1919년까지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외과외과 교수 겸 원장이었다.[1][2]
그는 대장암에 특히 관심을 가졌으며, 직장암을 퇴치하기 위해 성전역 접근법("크라스케의 수술")[3]을 도입한 것으로 기억된다.
선택한 작품
- Beitrége jur Lehre von dem Einfusse der Nerven auf die Ernéhrung der Gewebe, 1874 – 조직의 영양을 포함하는 신경의 영향에 대한 연구.
- 실험용 untersuchungen ueber die regeneration der quergestreiften Muskeln, 1878 – 변형된 근육의 재생에 관한 실험적 연구
- Die sacrale methode der Exstirpation von Mastdarmkrebsen und die Resecctio copti, 1887 – 직장암 퇴치 및 직장 절제를 위한 sacral metho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