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에르투오

Osman Ertuğ

오스만 에르투에이치(49년 출생) 씨는 힐미 아킬의 뒤를 이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터키 북키프로스 공화국(TRNC)의 사실상의 주미대사를[1] 지냈다.TRNC가 주권자로 인정받지 못함에 따라 그의 직함은 공식적으로 워싱턴DC의 터키 키프로스 공동체 대표의 직함이었다.

에르투아흐 총리는 워싱턴 DC에 부임하기 전 뉴욕 TRNC 대표(사실상 유엔대표부)를 지냈다.그는 TRNC 외무부로부터 매우 유능한 외교관으로 간주되고 있다.

에르투아씨는 TRNC의 일방적 독립선언서의 프레이머 중 한 사람이다.

참조

  1. ^ "TURKEY: US ENVOY MAKES HISTORIC VISIT TO TRNC REPRESENTATIVE". IPR Strategic Business Information Database. 21 June 2004. Retrieved 12 April 2011. According to Milliyet, Thomas Weston, the United States' special Cyprus envoy, visited Turkish Republic of Northern Cyprus (TRNC) representative to Washington Ambassador Osman Ertug in his office. The visit was the first ever paid by an US official to the TRNC official building in the two decade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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