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야나라마찬드란
Narayana Ramachandran나라야나라마찬드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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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세계 스쿼시연맹 회장 | |
재직중 2002–2008 | |
선행자 | 자한기르 칸 |
성공자 | 자크 폰테인 |
제11대 인도 올림픽 협회 회장 | |
재직중 2014년 2월 9일 – 2017년 12월 14일 | |
선행자 | 아바이 싱 차우탈라 |
성공자 | 나린더 드루프 바트라 |
개인내역 | |
태어난 | 나라야나라마찬드란 인도 |
국적 | 인디언 |
배우자 | 슈레카 라마차드란 박사 |
수상 | 올림픽 오더[1] |
나라야나 라마찬드란은 인도의 스쿼시 행정가 겸 트라이애슬론 행정가로 WSF(세계 스쿼시 연맹)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2008년 파키스탄의 자한기르 칸의 뒤를 이어 선출되었다.[2] 2014년 2월 9일부터 2017년 12월 14일까지 제12대 인도올림픽협회(IOA)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3] 그는 전 BCCI 회장과 ICC인 N 스리니바산의 동생이다.[citation needed]
참고 항목
참조
- ^ "IOA President N Ramachandran bestowed with Olympic Order award - GKToday".
- ^ "Officers World Squash". worldsquash.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September 2018. Retrieved 15 March 2014.
- ^ "World Squash Federation chief N Ramachandran elected IOA president Latest News & Updates at Daily News & Analysis". dnaindia.com. 9 February 2014. Retrieved 15 March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