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세포증
Myzocytosis미조시토시스(그리스어:myzein, μυεννν)는 ' 빨아먹는다'는 뜻이며, 따라서 '세포'를 지칭하는 kytos(ύττοςςς)는 일부 종속성 유기체에서 발견되는 먹이방법이다. 포식세포가 먹이 세포의 세포벽 및/또는 세포막을 코노이드인 사료로 뚫고 들어가 세포 함량을 빨아들여 소화해내므로 '세포 흡혈증'이라고도 한다.
미조아에서[1] 발견되는 미조세포 분열증 및 일부 종(둘 다 알베롤레이트로 구성됨)에서도 발견된다. 균사체의 전형적인 예는 악명 높은 포식자인 디디니움(Didinium)의 먹이주기법인데, 그곳에서 불운한 파라메슘을 집어삼키는 모습이 자주 묘사된다.[2] 칠면조는 원래 마름모충을 통해서만 먹이를 먹였다고 생각되어 겉으로는 짚과 같은 가성비를 마시면서 먹이의 세포질을 빨아먹었다. 이제 척수학자들이 균사체를 통해 먹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촉수성 유사포도증으로 포획된 먹잇감을 조작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3]
참조
- ^ Cavalier-Smith, T.; Chao, E.E. (2004). "Protalveolate phylogeny and systematics and the origins of Sporozoa and dinoflagellates (Phylum Myzozoa nom. Nov.)". European Journal of Protistology. 40 (3): 185–212. doi:10.1016/j.ejop.2004.01.002.
- ^ Didinium eats Paramecium. Retrieved 21 May 2020.
- ^ Rudzinska, M. A. (1973). "Do Suctoria Really Feed by Suction?". BioScience. 23 (2): 87–94. doi:10.2307/1296568. JSTOR 1296568.
추가 읽기
- 에바 C. M. 노왁과 마이클 멜코니아(2010)는 원생 필 내부의 내분비생물학 협회다. Trans. R. Soc. B. 2010년 3월 12일 vol. 365번로1541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