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아타예프

Muslim Atayev
무슬림 아타예프
닉네임세이풀라
태어난1973년 6월 24일
켄델렌, 카바르디노발카리아
죽은2005년 1월 27일 (31세)
날치크, 카바르디노발카리아
얼리전스야무크 자마트
전투/전투제2차 체첸 전쟁

에미르 세이풀라라고도 알려진 무슬림 아타예프(1973년 6월 24일~2005년 1월 27일)는 제2차 체첸 전쟁의 러시아령 백인 이슬람 국가 카바르디노 발카리아에 있는 코카서스 전선의 카바르디노 발카리아 부문의 일부가 된 무장 단체 야르무크 자마트의 창립자였다.아타예프는 발카르 민족이었고 체첸에서 자원봉사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전기

무슬림 아타예프는 조지아에 있는 판키시 협곡 훈련소 중 한 곳에서 군 경력 훈련을 시작했다.아타예프는 2002년 가을 북카프카스 공화국으로 돌아온 루슬란 젤라예프가 이끄는 야전군의 카바르디노-발카리아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자원봉사자 20-30명을 이끌었다.아타예프는 잉구셰티아에서 전투를 벌인 뒤 KBR 게릴라들을 이끌고 본국으로 돌아와 2004년 8월 지역 독립 무장단체인 [1]카바르디노발카리아 이슬람 자마트 야무크를 창설했다.

아타예프와 몇몇 동지들은 2005년 1월 날치크 아파트 건물에서 경찰에 의해 궁지에 몰린 후 화려한 도시 총격전에서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그의 아내와 다른 세 명의 여성도 사망했다.

무슬림 아타예프는 안조르 아스테미로프가 뒤를 이었다.

아타예프의 잃어버린 딸

아타예프와 그의 아내는 아기를 가졌고, 그/[citation needed]그녀는 아직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하지 않다.나르치크 검사는 아타예프에게 두 살배기 아들이 있었는데, 아타예프는 친척들에게 인계되어 현재 켄델렌에 있는 할머니와 함께 있다고 말했다.아타예프와 그의 아내 카티에바의 어머니들은 전쟁평화보고연구소에 아들이 아니라 8개월 된 레일라라는 이름의 여자아이를 낳았다고 말했다.아타예프의 어머니는 아들과 며느리가 마지막 공격 전날 밤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기가 함께 있었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공격이 일어나기 전에 문으로 아타예프를 데리고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말했다.어머니들은 검사에게 편지를 써서 라일라를 생사여부에 상관없이 돌려보내 달라고 부탁했다.그의 사무실은 공개적으로 그러한 요청이 이루어진 [2][failed verification]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IWPR의 한 특파원은 1월 27일 100m 떨어진 곳에서 특수부대가 작전 종료 1시간 반 전에 포위된 건물에서 흰색 물질로 싸인 들것들을 운반하는 것을 목격했다.그 보따리는 아이의 몸처럼 보였다.그들은 검은 색 [2][failed verification]창문이 있는 경찰차에 시신을 넣었다.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