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트러블

Mouse Trouble
마우스 트러블
MouseTroublePoster.jpg
이 만화의 재발매 포스터.
연출자윌리엄 한나
조지프 바베라
생산자프레드 킴비
음악 기준스콧 브래들리
애니메이션 기준레이 패터슨
어벤 스펜스
케네스 뮤즈
피트 버네스
컬러 공정테크니컬러
생산
동행이
배포자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출시일
1944년 11월 23일
1951년 12월 12일 (재공개)
러닝타임
7:08
언어영어

마우스 트러블은 1944년 미국 원릴 애니메이션 단편이며 프레드 킴비가 제작한 17번째 톰과 제리 단편이다.[1]윌리엄 한나조셉 바베라가 감독을 맡았고, 스콧 브래들리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이 만화는 레이 패터슨, 어벤 스펜스, 켄 뮤즈, 피트 버네스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마우스 트러블은 1944년 오스카 최우수 애니메이션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는데,[2] 이 시리즈는 2회 연속 상을 받았다.1944년 11월 23일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에 의해 극장에서 개봉되었고 1951년 12월 12일에 재발행되었다.

플롯

우체부가 톰의 우편함에 선물을 넣은 후, 톰은 상자를 열고 쥐를 잡는 방법에 관한 책(Row to Catch a Mouse and Random Mouse의 패러디인 Random Mouse가 발매한 방법)을 찾으며, 나머지 만화는 제리를 잡으려고 조언을 취한다.

그 책이 가장 먼저 제안하는 것은 마우스를 찾는 것이다.톰은 제리와 함께 책을 읽는 것을 발견하지만, 그가 제리를 잡으려 할 때, 그 쥐는 책에서 내려 톰의 코를 찔렀다.

톰은 간단한 쥐덫을 놓는다.제리는 덫을 놓지 않고 치즈를 풀어주는 데 성공한다.트랩의 실패에 충격을 받은 톰은 이를 시험하고, 트랩은 톰이 손을 대자마자 고통스러워 소리를 지르게 하는 톰의 손가락을 탁탁 친다.그리고 나서 톰은 치즈 조각 주위에 올가미 덫을 놓고 줄을 당길 준비를 하지만, 덫을 작동시키는 제리가 치즈를 대신한 크림 한 그릇에 정신이 팔려 고양이를 직접 나무로 내보낸다.

'궁금한 쥐는 잡기 쉽다' 장을 연습하면서 톰은 제리의 마우스홀 밖에 앉아 책을 읽으며 큰 소리로 웃지만 제리는 그것을 볼 기회를 전혀 주지 않는다.제리가 그것을 보기 위해 책 위에 오르자, 톰은 그것을 그에게 덮어씌운다.그러나 톰이 그를 잡으면 제리는 톰에게 무언가 들어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주먹 안을 들여다보는 시늉을 하고, 톰이 그의 주먹을 들여다보면 제리가 그의 눈을 주먹으로 때린다.톰은 제리를 코너로 돌리며 "구석에 몰린 쥐는 절대 싸우지 않는다"라는 책의 구절을 읽은 후, 그와 두 사람은 격렬한 싸움을 벌인다.톰은 머리를 모퉁이에 박고 멍들고 두들겨 맞은 다음, 어처구니 없게 "믿지 마!"라고 말한다.

이때 톰은 장에서 장까지 읽는 것을 멈추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제안을 시도한다.제7장 "과학적으로 접근하라"를 읽자마자 톰은 청진기를 사용하여 집 벽 안에서 제리의 말을 듣는다.이것은 제리가 청진기에 소리를 지르면 역효과를 낸다. 톰은 거의 귀가 먹먹할 지경이었다.그러자 톰은 제리의 마우스홀에 쌍발총 한 발을 들이밀었다.하지만, 통이 벽 밖으로 튀어나와 고양이가 불을 뿜자 톰의 머리를 똑바로 가리키고, 톰은 결국 머리에 총을 쏴 대머리가 되었다.다음 장면에서 톰(지금은 만화의 나머지에 대해 기피하는 오렌지색 투피를 쓰고 있다)은 곰 덫을 놓아 쥐구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제리는 톰 뒤에 있는 또 다른 구멍에서 밖으로 걸어나와 트랩을 뒤에 두는데, 톰이 자리에 앉아 고통에 겨워 천장으로 날아가는 그를 보내면서 촉발된다.그리고 나서 톰은 제리를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망치를 사용하려고 하지만 제리는 톰 바로 위의 그림 뒤에 있는 구멍에서 튀어나와 망치를 잡고 그를 때린다.'깜짝 놀랄만한 꾸러미를 그에게 넘겨라'라는 장을 읽은 후, 톰은 선물상자로 변장하려 한다.제리, 그 상자를 보고, 아무 반응도 듣지 않고 두드린다.이해할 수 없이, 제리는 그 상자를 핀으로 박스에 박는 것을 계속하고 톰은 그 상자를 반으로 톱질하기 전에 고통에 찌르고 신음한다.여전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제리는 상자 안을 열심히 들여다보지만 얼른 고개를 빼낸다.공포에 질린 그는 침을 꿀꺽 삼키고 "집에 의사가 있니?"라고 쓰인 팻말을 내보인다.

이제 붕대로 뒤덮인 톰은 "언제쯤 나를 보러 와"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장난감 쥐를 감는다.제리는 장난감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가지고 걷는다.톰은 제리를 쥐만한 크기의 가짜 호텔로 유인하려고 시도하는데, 그 호텔의 이름은 "코지 팔"이고, 그 문은 톰의 열린 입 속으로 이어진다.제리는 장난감 쥐를 호텔 안으로 먼저 들여보내서 톰이 그것을 먹게 하고 그 과정에서 이빨을 부숴버린다.톰은 거울로 자신의 망가진 이빨을 검사한 후 화가 나서 마구 때리고 책을 갈기갈기 찢으며 장난감의 음성 상자가 목구멍에 박혀 있기 때문에 딸꾹질을 하는 동안 내내 "어서 언제 한번 보자"고 한다.

복수심에 미쳐버린 톰은 수십 개의 폭발물(TNT, 화약, 다이너마이트, 거대한 블록버스터)로 제리를 날려 버리려 한다.톰이 다이너마이트 조각에 불을 붙이면, 그것은 퓨즈를 충분히 시동시키지 않아서, 그는 퓨즈를 너무 세게 분다.이로 인해 즉시 퓨즈가 발사되고 폭발물이 터져 톰이 죽게 된다.이제 영혼의 모습으로 하늘을 떠도는 구름 위에 지친 톰(제리에게 보여진)이 보이는 동안 제리(폭발에서 살아남은 사람)와 그 집의 마우스홀 잔해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언제나 나를 보러 와라"고 거듭 딸꾹질을 한다.

음성 캐스트

생산

  • 감독: 윌리엄 한나, 조셉 바베라
  • 이야기: 윌리엄 한나, 조셉 바베라
  • 애니메이션:레이 패터슨, 어벤 스펜스, 케네스 뮤즈, 피트 버네스
  • 보조 애니메이션: 바니 포스너
  • 레이아웃:하비 아이젠베르크
  • 음악: 스콧 브래들리
  • 공동 프로듀서:윌리엄 한나
  • 제작자: 프레드 킴비

유용성

DVD

참조

  1. ^ Lenburg, Jeff (1999). The Encyclopedia of Animated Cartoons. Checkmark Books. pp. 149–150. ISBN 0-8160-3831-7.
  2. ^ "The 17th Academy Awards (1945) Nominees and Winners". oscars.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July 2011. Retrieved 2011-08-1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