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모어
Metsamor좌표: 40°08′34″N 44°06′59″E / 40.14278°N 44.11639°E
메츠모어 Մեծամո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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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40°08′34″N 44°06′59″E / 40.14278°N 44.11639°E/ | |
나라 | 아르메니아 |
마르츠 (도) | 아르마비르 |
설립됨 | 1969 |
면적 | |
• 합계 | 9.12km2(3.52제곱 mi) |
표고 | 855m(2,805ft) |
인구 (2011년 인구조사) | |
• 합계 | 9,191 |
• 밀도 | 1,000/km2(2,600/sq mi) |
시간대 | UTC+4 ( ) |
출처: 인구[1] |
메트사모르(Armenian: մեծամրր, 아르메니아어 발음: [mɛtssɑˈmo]])는 아르메니아 아르마비르 지방에 있는 마을 및 도시 자치 단체다. 크로사카시아 지역의 유일한 원전인 아르메니아의 메트사모르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2011년 인구조사를 기준으로 이 마을의 인구는 9,191명이다. 2016년 공식 추정치대로라면 메트사모르의 인구는 약 8000명이다.
어원
이 마을의 이름은 메트사모르의 가까운 강에서 유래되었다. 위대한 뜻을 가진 메츠(Armenian: մեծ)와 어머니의 뜻을 가진 mor(Armenian: մոր)의 2개의 아르메니아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mayr(Armenian: մար)라는 단어의 유전적 단수형이다. 그 이름은 아마도 성모 마리아를 신의 위대한 어머니로 지칭할 것이다.
역사
메트사모르의 정착촌 건설은 1969년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호크템베리아 해방 내에 착수되었다. 주로 메트사모 원자력 발전소 직원들의 주거 정착지로 설립되었다. 택지지구는 1972년에 완공되었으며, 도시형 정착지로서의 지위를 부여하였다. 이 마을의 건설은 수석 건축가 마틴 미카일리언에 의해 설계되었고, 건축가 G의 도움을 받았다. 호브세편과 K. 티라투리안 아르메니아 원전의 거주지 정착지로 처음 알려졌는데, 1972년 인근 강 이름을 따서 메트사모로 개칭되었다.
원자력 발전소는 1969년에 착공되었다. 1호기는 1976년 12월 22일에, 2호기는 1980년 1월 5일에 위탁되었다.[2] 그러나 1988년 아르메니아 지진 이후 환경상의 이유로 1989년 임시 폐쇄되었다. 폐쇄로 인한 에너지 부족은 1993년 아르메니아 정부가 공장을 다시 열도록 강요했다. 2호기는 1995년 10월 26일 다시 가동되었다. 요즘 메트사모르 공장은 아르메니아 에너지 수요의 40%를 생산한다.[3] 이 공장은 2003년에서 2015년 사이에 상당히 현대화되었고 재개발되었다. 3호기는 2026년까지 노후 원자로를 교체할 계획이다.
1991년 아르메니아 독립 이후 메트사모르는 1995년 행정개혁에 따라 새로 형성된 아르마비르 주 내에서 도시 정착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했다.
지리
메츠모르는 아라라트 평야의 아르메니아 중부 서쪽 해발 평균 855m의 높이에 위치해 있다. 비옥한 포도 농장으로 둘러싸인 이 마을은 수도 예레반에서 서쪽으로 35km, 지방 중심 아르마비르에서 동쪽으로 6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원전은 마을 주택가에서 북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주요 도시계획에 따르면 읍내 거주지역은 3개 지구로 나뉘는데, 중심지구는 타운홀, 중앙공원, 문화주택, 우체국, 기타 용역과 시립건물 등이 있다.
인구통계학
메트사모르의 인구는 1970년 동안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기 위해 마을에 도착한 아르마비르 지방의 여러 정착촌에서 형성되었다. 현재 이 마을은 아르메니아인, 러시아인, 야지디스, 아시리아인들과 함께 주로 거주하고 있다.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는 메트사모르의 지배적인 종교다. 이 마을의 생 라자로스 교회(2002-05년 건립)는 미국계 아르메니아계 후원자 자벤과 아자투히 다데키안의 기부를 통해 2005년 개교했다. 교회는 아르마비르 인근 마을에 근거지를 둔 아르마비르 교구의 규제를 받는다.[4]
1975년 이후 시시안의 인구 연대표는 다음과 같다.[5]
연도 | 1975 | 1981 | 1989 | 1991 | 2001 | 2011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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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4,450 | 8,165 | 11,959 | 11,300 | 9,870 | 9,191 | 8,000 |
헬스케어는 메츠모어 메디컬 센터에서 서비스하며 197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문화
고대 메트사모르의 고고학적 유적지는 타로니크 마을 근처에 있는 마을에서 남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유적지는 기원전 5천년부터 서기 18세기까지 1965년에 실시된 발굴조사를 바탕으로 인구밀도가 높았다. 신석기시대 석상. 기원전 5000년 경은 역사적 현장 안에 있다.
현재 메츠모어 마을에는 음악학교는 물론 문화주택, 공공도서관 등이 들어서 있다.
교통
Metsamor는 동쪽의 예레반과 바가르샤파트를 아르마비르 마을과 바가란 마을 근처의 북서쪽 아르메니아-터키 국경선을 연결하는 M-5 고속도로에 위치해 있다. 메트사모는 또한 지역 도로망을 통해 주변 마을과 연결된다. 미니 버스 승합차는 도시와 수도 예레반을 포함한 인근 도시 거주지 사이의 교통을 용이하게 한다.
이코노미
메트사모르는 아르메니아의 주요 에너지 중심지다. 이 도시의 경제는 오로지 메트사모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근거해 [6]국가 전력의 40%(2015년 기준)를 공급하고 있다.[7]
비옥한 아라라트 평야에 위치한 메트사모르 시민들 중 많은 수가 농업에 관여하고 있다. 그 마을은 포도 농장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것은 마을의 포도주 제조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교육
메츠모어에는 2개의 공립학교와 많은 유치원들이 있다. 1972년 나렉의 세인트 그레고리의 이름을 딴 이 마을의 첫 번째 학교가 문을 열었다. 마을의 제2학교는 1986년에 개교하여 1996년에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스포츠
메트사모르는 수영장 2곳과 실내체육관 등 1980년 문을 연 대형 스포츠단지가 있는 곳이다. 2008년부터 시에서 운영하는 메츠모어 스포츠 스쿨은 이 단지 내에 축구, 배구, 농구, 레슬링, 역도, 킥복싱, 가라테, 육상 등의 유소년 팀들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이 단지는 준공 이후 단 한 번도 개보수된 적이 없다.
저명인사
- 유명한 여배우인[citation needed] 마르잔 아베티샨
참고 항목
참조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메트사모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