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덱스의 마틸다
Matilda of Andechs안덱스의 마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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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크의 국장 | |
죽은 | 1245 |
귀족 가문 | 안덱스 왕가 |
배우자 | 엥겔베르트 3세 |
이슈 | 마인하르트 |
아버지 | 베르톨트 1세 |
어머니 | 다하우비텔스바흐의 헤드위그 |
안덱스(Andech, 1245년 죽음)의 마틸다(MatilDA)는 이스트리아의 마르그라베 베르톨트 1세와 셰이른의 바이에른 백작 오토 4세의 딸 [1]다하우비텔스바흐의 헤드위그의 딸이다.
마틸다는 고리지아의 엥겔베르트 3세 백작(d. 1220년)과 결혼했다.[1]그들에게는 자식이 없는 오토 2세 공작이 죽은 후 메라니아 공작의 칭호를 계승할 마인하르트라는 한 아들이 있었다.[1]그러나 그때쯤에는 이트리아와 카르니올란 행진이 아킬레아의 총대주교로 넘어갔고, 원래의 안데흐스 영지는 바이에른 두키스에 점령당했기 때문에 이 호칭은 무의미했다.
참조
원천
- Lyon, Jonathan R. (2013). Princely Brothers and Sisters: The Sibling Bond in German Politics, 1100–1250. Cornell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