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례(2008년 영화)

Salute (2008 film)
경례
Salute2008.jpg
연출자맷 노먼
작성자맷 노먼
생산자맷 노먼
주연피터 노먼
토미 스미스
존 카를로스
시네마토그래피마티 스미스
편집자존 레너드
제인 모란
음악 기준데이비드 허쉬펠더
생산
회사들
윙맨 픽처스
윙맨 픽처스 인터내셔널
액터스 카페
본능 엔터테인먼트
배포자파라마운트 픽처스
윙맨 픽처스
전송
출시일자
  • 2008년 7월 17일 (2008-07-17) (호주)
나라호주.
언어영어
예산AU$ 200만 달러

경례(경례: 피터 노먼 스토리)는 매트 노먼이 감독, 제작, 집필한 2008년 호주의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다.1968년 올림픽 블랙 파워 경례라는 미국 시민권 운동의 결정적인 순간에 노먼의 삼촌인 피터 노먼의 역할을 들려준다.

시놉시스

이 영화는 1968년 하계 올림픽에서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라는 두 명의 미국 선수가 200미터 결승전 이후 승리예포를 하는 사건을 통찰한다.이 영화는 시상대로 가는 길에 '올림픽 인권 프로젝트'(OPHR) 배지를 달고 스미스와 카를로스에게 지지를 표한 다이스의 세 번째 남자, 은메달 수상자인 피터 노먼을 집중 조명한다.카를로스가 올림픽 마을에 장갑을 두고 간 후 스미스와 카를로스에게 경례에 사용된 검은 장갑을 나눠 쓰자고 제안한 것도 노먼이었다.스미스가 오른쪽 주먹을 치켜든 반면 카를로스는 왼쪽 주먹을 치켜든 이유다.나중에 세계 언론이 스미스와 카를로스의 대의명분을 지지한 것에 대해 묻자 노먼은 자국 정부의 화이트 오스트레일리아 정책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호주 올림픽 당국의 노먼에 대한 후속 질책과 호주 언론에 의한 노먼의 배척 행위를 기록하고 있다.1971/72년 동안 노먼이 100m와 200m의 예선전을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 올림픽 트랙 팀은 노먼을 1972년 뮌헨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 보내지 않았다.또한 노먼이 2006년 사망하기 직전 스미스와 카를로스와의 재회도 기록돼 있다.

이 영화는 2008년 6월 8일 시드니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2008년 7월 17일 호주 전역에 발매되었다.

캐스트

배경

미국 영화제작자들이 이 행사에 한 작품을 한 편 모아보려는 시도가 있었던 반면, 이 초기 영화들은 피터 노먼의 행동을 간과했었다.그 결과 맷 노먼은 그의 유명한 삼촌의 전모가 전해진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2002년 말부터 경례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노먼은 영화금융공사와 그의 지역 자금 지원 기관인 필름 빅토리아의 도움으로 이 영화의 사후 제작을 위해 거의 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2008년, 트랜스미션의 앤드류 맥키와 리차드 페이튼이 호주 배급사로 계약되었고, 이후 파라마운트 픽처스 호주에 탑승하여 호주 전역의 영화관에서 전국적으로 영화를 개봉하였다.

수상

박스오피스

호주의 박스 오피스에서 경례는 233,411달러를 벌어들였다.[2]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e "Salute" – via www.imdb.com.
  2. ^ "Film Victoria // supporting Victoria's film television and games industry - Film Victoria" (PDF). www.film.vic.gov.au.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