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쿠투

Malayikuthu

말레이키투(Malayikuthu, Malayikuth)는 남인케랄라에서 말레이 종파 사람들이 행하는 춤 의식이다. 데바칸니와 나라다는 말레이쿠투로 구성된 두 개의 캐릭터다. 다바칸니의 의상은 금은 장식품, 주름 장식품, 점무늬 드레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라다는 은 장식품과 다른 화려한 옷을 입는다. 얼굴은 강황색과 바디 페인트로 장식되어 있다. 그것은 불이 켜진 램프 앞에서 행해진다. (닐라빌락쿠 참조) 데바칸니가 먼저 들어간다. 다른 지명들도 동행한다. 나라다는 나중에 들어가 함께 춤을 춘다.

말레이쿠투슈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일곱 처녀가 꽃을 모으기 위해 땅에 내려왔다. 한 사람은 길을 잃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할 수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천국으로 돌아갔다. 떠돌이 나라다가 우연히 그녀를 보게 되었고 그는 그녀가 이 세상 그 자체로 계속되기를 바랐다.

말레이쿠스는 체루쿠누 테쿰파다트의 칸누르 지구에서 공연된다. 이것은 Devakkuth라고도 알려져 있다.

참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