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돌아온 후, Flower Travelin' Band는 새로운 앨범을 시작했다.라이브 녹음과 스튜디오 녹음의 혼합은 처음부터 계획되어 있었다.다양한 사운드를 원했기 때문에, 그들은 어쿠스틱 피스를 시험해 보고, 라이브로 재현하기 어려운 소재를 실험했다.밴드와 개인으로서 성장하면서, 더 많은 개인적인 공헌이 이루어졌다.[2]
1번, 2번, 5번, 7번, 8번 트랙은 1972년 9월 16일 요코스카의 요코스카 문카카이칸에서 라이브로 녹음되었고, 9번 트랙은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녹음되었다.우치다 유야가 '블루 스웨이드 슈즈'에서 게스트 보컬을 맡고 있다.
"Slowly But Currilly"는 스래시 메탈 밴드인 어레이트가 1988년 첫 앨범인 Black Clouds에서 커버했다."히로시마"와 타이틀곡은 2000년 [3]플라워 트래블린 밴드 트리뷰트 앨범에서 각각 퍼스낼리티 컬트 오브 퍼스낼리티와 스래시 메탈 밴드 유나이티드에 의해 커버되었다.
Allmusic의 Eduardo Rivadavia는 Make Up에 대해 혼란스럽고 "가장 적게 말하면 일관성이 없다"고 언급하며 [4]5점 만점에 3점을 주었다.아쿠아리우스 레코드와 로드번 페스티벌은 리뷰에서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첫 번째 두 쪽은 부드러운 서사시 'Look at My Window', 블루스하고 발라디컬한 'Shadows of Lost Days', 그리고 슬픈 'Broken Strings'가 아마도 연주자들 사이에 가벼운 분위기를 불러일으켰을 것이라고 썼다.그러나 타이틀곡인 "느리지만 확실히"와 "All the Days"는 더 무거운 요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그리고 그들은 24분짜리 라이브 버전의 "히로시마"를 "오늘날 스토너 록커들이 열심히 재현하려고 하는 약간 불길하고 불어난 리피지로 가득 차 있다"고 묘사하며 승인했다.그들은 세미 어쿠스틱이 "'After the Concert'을 띄워 [5]말없이 아름답게 마무리 짓는다"고 주장하면서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