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무자히브(fl.Mahmud Muzahib, 1500년~1560년)는 페르시아의 화가로서 헤라트의 티무르드족의 예술 양식을 부하라의 우즈베크 궁정으로 옮기는 데 키롤을 연주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