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번호가 앞에 있는 두 개의 합인 무한 정수 시리즈
루카스 순서와 혼동하지 않기 위해, 루카스 번호가 속하는 순서의 일반 클래스. 루카스 나선형(Lucas Spiral)은 4분의 1 아크로 만들어졌으며, 항이 클 때 황금 나선형의 좋은 근사치를 나타낸다. 그러나 항이 매우 작아지면 호 반지름은 3에서 1로 급격히 감소했다가 1에서 2로 증가한다. 루카스 숫자 또는 루카스 시리즈는 수학자 프랑수아 에두아르 아나톨레 루카스(1842–91)의 이름을 딴 정수 시퀀스로, 그 순서와 밀접하게 연관된 피보나치 숫자 모두를 연구했다. 루카스 숫자와 피보나치 숫자는 루카스 수열의 상호보완적인 예를 형성한다.
루카스 수열은 피보나치 수열과 같은 재귀적 관계를 가지는데, 여기서 각 항은 이전의 두 항을 합한 것이지만 출발 값은 다르다.[1] 이것은 연속된 항들의 비율이 황금 비율에 근접하는 순서를 만들어 내고, 사실 항들 자체는 황금 비율의 정수 힘의 반올림이다.[2] 그 순서는 또한 피보나치 순서에서 어떤 두 개의 피보나치 숫자를 더하면 그 사이에 루카스 숫자가 된다는 사실처럼 피보나치 수와의 다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3]
처음 몇 루카스 번호는
- 2, 1, 3, 4, 7, 11, 18, 29, 47, 76, 123, ....
정의
피보나치 숫자와 유사하게, 각 루카스 숫자는 바로 앞의 두 용어의 합으로 정의되어 피보나치 정수 시퀀스를 형성한다. 처음 두 Lucas 번호는 = 2 이고 L = 이며, F 1= 과(와는 대조적이다 정의상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루카스와 피보나치 숫자는 뚜렷한 성질을 보인다.
따라서 루카스 번호는 다음과 같이 정의될 수 있다.
- 1.\end{cases}}}">
(여기서 n은 자연수에 속함)
처음 12개의 루카스 숫자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 ,1,, 3,,7, , 4,\\\,\7,\; OEIS에서 순차 A000032).
모든 피보나치 같은 정수 시퀀스는 와이토프 배열의 행으로 이동된 형태로 나타난다; 피보나치 시퀀스 자체는 첫 번째 행이고 루카스 시퀀스는 두 번째 행이다. 또한 모든 피보나치 같은 정수 시퀀스와 마찬가지로 루카스 연속 두 수 사이의 비율이 황금 비율에 수렴된다.
음의 정수로 확장
- = - - - 을 사용하여 루카스 숫자를 음의 정수로 확장하여 두 배의 무한 시퀀스를 얻을 수 있다.
- ..., -11, 7, , 3, -1, 2, 3, 3, 4, 7, 11, ...(≤ 에 대한 단락 이 표시됨)
이 시퀀스에서 음수 지수를 갖는 항의 공식은
피보나치 수와의 관계
루카스의 숫자는 피보나치 숫자와 많은 정체성에 의해 연관되어 있다. 이 중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 so .
- ; in particular, , so .
이들의 폐쇄 공식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여기서 은(는) 황금 비율이다. 또는, n>에 1− n{\displaystyle(-\varphi)^{-n}(− φ)}그 말의 크기{\displaystyle n> 1}반보다 덜, Ln{\displaystyle L_{n}}가장 가까운 정수 n{\displaystyle\varphi ^{n}φ에}또는 동등하게,φ n의 정수 부분+1/2{\displaystyle cm이다.varph + / }로도 쓰임
위와 비넷의 공식을 합치면
에 대한 공식:
루카스 정체성
많은 피보나치 신원은 루카스 수에서 유사하다. 예를 들어 카시니 정체성은
또한
여기서 = - + +
여기서 = L 을(를) 제외하고 L = 1
For example, and
확인, L = , 3= = - 3( ) = - 4( )+ (18
생성함수
내버려두다
루카스 번호의 생성 기능이다. 직접 계산해 보면
로 재배열할 수 있는
gives the generating function for the negative indexed Lucas numbers, ,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