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란디아
Lalandia랄란디아(Lalandia)는 파켄스포츠앤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한 덴마크의 두 휴양지 이름이다. 원래의 랄란디아 뢰드비는 뢰드비하븐에 위치해 있으며, 뢰드비하븐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랄란디아는 2009년 4월 빌룬드에 새로운 열대 휴일과 활동 센터를 열었다.
랄란디아 뢰드비
랄란디아 뢰드비는 주로 거대한 실내 물놀이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4개의 차체 미끄럼틀과 야생 강이 있다. 아쿠아돔은 랄란디아(Lalandia)의 주요 중심지로서 물놀이 활동이 많은 7,400m²의 온수장에서 많은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와 어른들로 가득하다. 3개의 큰 실내 수영장이 있어 수영, 물놀이, 오락거리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수영장 중 하나인 웨이브 풀은 한 시간에 한 번꼴로 물결을 자랑한다. 다른 활동으로는 축구, 실내 스케이트, 미니어처 골프, 배드민턴, 테니스 및 기타 스포츠 활동이 있다. 2013년 7월 아쿠아돔 랄란디아 뢰드비는 2012년 51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덴마크에서 10번째로 인기 있는 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랄란디아 빌룬드는 62만 명의 방문객으로 6위를 차지했다.[1]
역사
랄란디아 뢰드비는 1988년 뢰드비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휴가용 주택이 많아지면서 여러 차례 확장되었다. 랄란디아는 랄란디아가 위치한 덴마크의 롤랜드 섬에서 따온 이름이다.
랄란디아 빌런드
랄란디아 빌런드는 2009년 4월 24일에 문을 열었다. 빌룬드의 랄란디아 아쿠아돔은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큰 10,000m²의 워터파크다. 워터슬라이드에는 4인용 딩히를 사용하는 '토네이도', 헤드퍼스트 레이싱 '옥토퍼스 레이서스', 102m급 '트위스터' 등이 있다.
참조
- ^ 요르겐 니가드, "배들랜드가 윗부분을 슬레이트 세븐트디게더로 틸트" TVS (덴마크어) 2013년 7월 11일 회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