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와세르슐레퍼
Landwasserschlepper랜드와세르슐레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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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추적식 수륙양용 트랙터 |
원산지 | |
사양 | |
미사 | 13 t |
길이 | 8.60m(28ft 3인치) |
폭 | 3.16m(10ft 4인치) |
높이 | 3.13m(10ft 3인치) |
크루 | 2인승 20명 추가 |
갑옷 | 없는 |
엔진 | Maybach HL120, V12, 가솔린, 11,867cc(724in3) 3,000rpm에서 300hp(224kW) |
힘/중량 | 8.8 hp/t |
최대 속도 | 시속 35km(21mph) 도로 12km/h (7mph)의 물 |
Landwasserschlepper(LWS)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생산된 비무장 수륙양용 트랙터였다.
기원과 발전
독일육군 기술자들의 사용을 위해 1935년 헤레스와페남트에 의해 명령된 랜드와세르슐레퍼(또는 LWS)는 육지에서 운용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진 경량 강줄기로 의도되었다.[1][2][3]
강을 건너고 다리를 연결하는 작업을 돕기 위해 듀셀도르프의 Rheinmetall-Borsig 에 의해 설계되었다. 선체는 모터 발사와 비슷해 뒤쪽에 장착된 튜닝드 프로펠러와 방향타가 각각 2개씩 달린 추적 보트를 닮았다. 육지에서는 한 면에 4개의 보기가 있는 강철소드 선로에 올라탔다.[1][2]
1940년 가을까지 3개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고, 바다사자 작전의 일환으로 탱크 디스켓 100에 배정되었다. 그것은 침공 중 무동력 공격용 바지선을 끌어올리고 해변을 가로지르는 차량을 견인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또한 바지선이 접지되었을 때 6시간의 썰물 동안 물자를 직접 해안으로 운반하는 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여기에는 Késsbohrer 수륙양용 트레일러(화물 10-20톤 수송 가능)를 LWS 뒤에 견인하는 것이 포함되었다.[3]
랜드와세르슐레퍼는 1940년 8월 2일 쉴트섬의 라인하르트 재판부 직원들에 의해 프란츠 할더 장군에게 시연되었고, 육지에서의 높은 실루엣에 비판적이었지만 디자인의 전반적인 유용성을 인정하였다. 각 침공 바지선에 1~2척씩 배정할 수 있는 충분한 LWS를 구축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차량 양산에 어려움이 있어 이 계획의 이행을 막았다.[3]
운영이력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1942년까지 랜드와셔슐레퍼는 정규복무에 들어가지 못했고, 동부전선과 북아프리카 전역 모두에서 유용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적은 숫자로만 생산되었다. 1944년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 도입되었다. LWS II. 이 차량은 기갑 4호 전차 섀시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소형 상승 장갑차 객실과 4개의 접이식 흡기구와 배기 스택이 있는 평평한 후면 데크를 특징으로 했다.[4]
1945년 5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육상 거치대는 계속 작전을 수행했다.[1][2]
참고 항목
메모들
참조
- Fitzsimons, Bernard, ed. (1978). Illustrated Encyclopedia of 20th Century Weapons and Warfare. Vol. 16. London: Phoebus.
- Hogg, Ian; John Weeks (1980). Illustrated Encyclopedia of Military Vehicles. London: Hamlyn.
- Schenk, Peter (1990). Invasion of England 1940: The Planning of Operation Sealion. Conway Maritime Press. ISBN 0-85177-548-9.
- Trojca, Waldemar; Markus Jaugitz (2008). LWS: Land-Wasser-Schlepper. Model Hobby. ISBN 978-83-6004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