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정상회담
Kuala Lumpur Summit쿠알라룸푸르 정상회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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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적극적 |
장르. | 회의 |
빈도 | 매년 |
장소 |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 |
위치 | 쿠알라룸푸르 |
나라 | 말레이시아 |
웹사이트 | 클스밋 |
페르다나 대화(Perdana Dialogue[1])라고도 알려진 쿠알라룸푸르 서밋(KL Summit)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2019
'국권 달성을 위한 발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5차 정상회담은 2019년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정상회담에는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총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등 56개국 정상, 사상가, 지식인, 정치인, 비정부기구 등으로 구성된 45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2][3][4]
참조
- ^ "'KL Summit' undergoes name change to 'Perdana Dialogue'". The Star Online. 21 December 2019.
- ^ "Muslim leaders, delegates arrive for KL Summit opening ceremony". New Straits Times. December 19, 2019.
- ^ "Hamas delegation in Malaysia for Kuala Lumpur Summit". Middle East Monitor. December 19, 2019.
- ^ "Muslim Nations Consider Gold, Barter Trade to Beat Sanctions". The New York Times. Reuters. December 2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