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실
Kinderseele작가 | 헤르만 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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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독일/스위처랜드 |
언어 | 독일어 |
장르. | 소설, 단편 소설 |
출판사. | 다이에 룬샤우 |
발행일자 | 1919년 11월 |
페이지 | 80 |
ISBN | 3-518-37703-5 |
OCLC | 246710605 |
킨더셀("Child-soul")은 헤르만 헤세가 쓴 단편 소설이다. 그는 41세의 나이로 1918년 말에서 1919년 초 사이에 이 책을 썼다. 당시 헤세는 스위스 베른에 살았는데, 1916년 아버지를 여의고, 아내와 세 아들 중 한 명이 중병에 걸려 이민을 갔다. 게다가 그 자신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 킨더셀은 1919년 11월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으로 디 도이치 룬드샤우에서 출판되었다. 그 후 1920년에 Klingsors letzter Sommer라는 문집에 그의 이름으로 실렸다.
이 책은 또한 헤세 소설과 단편 소설에도 이름을 붙였다.
플롯 요약
어느 날, 열한 살 소년인 에밀 싱클레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아무도 집에 없을 때 그는 아버지의 방에 올라가서 아버지의 서랍장에서 설탕에 절이고 말린 무화과를 훔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만 아버지에게 고백하지 않는다. 싱클레어는 칼우의 케이크 가게에서 무화과를 산 척한다. 그래서 그의 아버지는 그를 그곳으로 데려가 벌을 주지만,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소년은 그가 그들을 그곳에 데려가지 않았다고 말한다. 집에서 그는 마침내 무화과를 훔쳤다고 인정한다. 이 책은 "Als ich Im Bett lag, hatte Ich die Gewissheit, dass er mir ganz und vollkommen verziehen habe – vollkommener ich ih ih ih ih ih ihm" (내가 침대에 누웠을 때 나는 그가 나를 완전히 용서했다는 확신이 들었다.)라는 구절로 끝을 맺는다.)
헤세 자신도 여동생 아델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책에 대해 논평을 했는데, 킨더시글에서 묘사된 방식이 지극히 직선적인 심리학이자 진리에 대한 사랑 중 하나라고 진술했다.
영화, TV 또는 연극의 각색
이 영화는 1977년 헤르만 헤세의 100주년을 위해 만들어졌다. 슈멜저-스타펜호르스트 제작이다.
배우:
- 한노 셰퍼(헤르만 헤세 역)
- 게르트 뵈크만(헤세의 아버지로서)
- 바바라 오스터(헤세의 어머니로서).
- 내레이터: 디터 보쉬
- 시나리오 작가: 마틴 슈멜저.
- 러닝타임: 40분.
외부 링크
- http://www.hermann-hesse.com
- http://www.hhesse.de
- http://www.hesse2002.de
- http://www.hessegesellschaft.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