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카니조
João Canijo주앙 카니조 (Joang Canijo, 1957년 출생)는 포르투갈의 영화 감독이다. 그의 영화 "Get a Life"는 2001년 칸 영화제에서 "Un Sured Concess" 부분에서 상영되었다.[1] 그의 2011년 영화 블러드 오브 마이 블러드(Blood of My Blood)[2]가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포르투갈 최우수 외국어 오스카상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지만 최종 최종 최종 최종 후보에 오르지는 못했다.
감독 데뷔 전 카니조는 <사물의 상태>(1982년)의 빔 벤더스와 데르 로젠코니그(1986)의 베르너 슈뢰터(1986)의 조감독으로 일했다.[3]
필모그래피
- 트레스 메노스 에우 (1988)
- 러블리 차일드/필하 다 므앙에 (1989년)
- 알렌테조 셈레이(1990년)
- 블랙 슈즈/사파토스 프레토스(1998)
- Get a Life/ Ganhar a Vida(2001)
- 밤의 어둠 속/노이트 에스큐라(2004)
- Misbegotten/ Mal Nascida(2008)
- 루시타니아 환상 (2010)
- 마이 블러드/상구두 메우 상구(2011년)
- EE o Amor (오브리가상 주)
참고 항목
참조
- ^ "Festival de Cannes: Get a Life". festival-canne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2-10-09. Retrieved 2009-10-18.
- ^ Ramos, Tiago (14 September 2012). ""Sangue do meu Sangue" é o candidato oficial português aos Óscares 2013". Split Screen. Reed Business Information. Retrieved 14 September 2012.
- ^ "João Canijo".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