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란시스 사토리우스
John Francis Sartorius존 프란시스 사토리우스(John Francis Sartorius, 1775년 ~ 1831년)는 영국의 말, 경마, 사냥 장면 화가로 유명한 사토리우스 계열의 화가였다.[1]
삶과 일
존 프란시스는 예술가 존 노트 사토리우스의 아들이자 프란시스 사토리우스의 손자였다.그의 남동생 프란시스 사토리우스 주니어("젊은이")는 해양 예술가였다.스포츠에 대한 그의 철저한 지식이 스포츠 사진에서 예시되고 있지만, 그는 후원자의 수에 관해서는 아버지보다 덜 성공적이었다.그는 홀본의 킹 스트리트 17번지에 거주하던 1802년 런던의 왕립 아카데미에 처음 전시되었다.그 후 그는 1827년까지 이따금씩 기고문을 보냈는데, 그가 전시한 총 사진 수는 16장이다.
그의 그림들 중 몇 점이 《스포츠 매거진》에 새겨져 있었지만, 아버지의 작품이 같은 정기 간행물에 등장하고 있었고, 존 스콧이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새기고 있었기 때문에, 아들의 사진과 아버지의 그림을 구별하는 것은 다소 어려운 일이며, 특히 많은 판들이 '사토리우스'에만 서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그의 그림들 중 가장 잘 알려진 것 중 하나는 1806년 로얄 아카데미에 전시된 '해트필드 공원에서의 노래'이며, 86년까지 매일 공원에서 말을 탄 샐리스베리의 마퀴오네스 에밀리 세실을 묘사하고 있다.
참조
- ^ Lee, Sidney, ed. (1897). . Dictionary of National Biography. Vol. 50. London: Smith, Elder & Co. p. 310.
추가 읽기
길비, 월터 경1650년부터 영국의 동물 화가 2권(런던:1900년).
외부 링크
- 아트넷의 J F 사르토리우스
- J F 사토리우스의 작품 (리처드 그린 파인 그림)
- 함블토니안과 다이아몬드의 레이스, 1799년 3월 25일 (화폭에 기름)
- 여우사냥 장면 4개
- 사냥꾼과 사냥개들 숲 가장자리(캔버스의 기름 - 크리스티의 것)
- 향기에 (캔버스 위의 오일 - 크리스티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