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B. 몽고메리
John B. Montgomery존 베리엔 몽고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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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794 미국 뉴저지 앨런타운 |
죽은 | 1872년 3월 2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칼리슬 |
매장지 | |
서비스/지점 | 미국 해군 |
근속년수 | 1812–1869 |
순위 | 해군 소장 |
보유된 명령 | USS 포츠머스 USS 로아노크 퍼시픽 편대 |
전투/와이어 | 1812년 전쟁 멕시코-미국 전쟁 미국 남북 전쟁 |
존 베리엔 몽고메리(John Berrien Montgomery, 1794년 – 1872년 3월 25일)는 미 해군의 장교로, 1812년 전쟁, 멕시코-미국 전쟁, 미국 남북 전쟁에 참전하여 여러 다른 함정의 지휘를 포함한 다양한 능력을 발휘했다.
전기
몽고메리는 뉴저지 앨런타운에서 태어났다. 그는 1812년 전쟁 중 해군 중위로서 해군에 입대하여, 1812년 11월 캐나다 상부의 킹스턴 공격과 이듬해 4월 요크 포획에서 활약하였으며, 1813년 9월 10일 에리 호수에서 페리가 승리함에 있어서 용감하게 나이아가라에 탑승하였다.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의회로부터 감사표와 칼을 받았다. 1815년 알제르와의 전쟁에서 디케이터의 함대에서 복무하였고, 1818년 소위로 임명되었고, 1839년 지휘관이 되었다.[1]
그의 지휘에는 1844년의 슬루프 전쟁 포츠머스, [2]1857년의 증기 프리깃함 로아노크가 포함되어 있었다. 1862년 6월부터 1863년 12월까지 보스턴 해군 야드의 사령관을 지냈고, 1865년에는 워싱턴 해군 야드의 사령관을 지냈다.
멕시코-미국 전쟁 중 1846년 6월 초 몽고메리와 그가 지휘한 USS 포츠머스호는 당시 더캘리포니아(Las Californias) 멕시코 부서의 일부였던 샌프란시스코 만에 도착했다. 그 결과 몽고메리는 비록 목격자일 뿐이고 멀리서나마 소노마의 멕시코 당국에 반란을 일으킨 곰국기 반란의 사건에 연루되었다. 미국 정부의 해군 대표로서 반란 대표, 알타 캘리포니아 정부 대표, 그리고 다른 미국 대표들에 의해 연기되었다. 1846년 6월 16일 몽고메리는 반란에 이어 소노마에 그곳의 상황을 조사하라는 임무를 보냈다.
1846년 7월 9일, 몽고메리와 그의 포츠머스 분대는 예바 부에나(오늘날의 샌프란시스코) 마을의 광장 위에 미국 국기를 게양했다. 광장의 이름은 후에 몽고메리의 배를 기념하는 포츠머스 광장으로 바뀌었다. 그의 지시에 따라 조셉 W. 리비어 중위도 샌프란시스코 만 북쪽 캘리포니아 소노마에서 날아오는 곰 깃발을 내리고 미국 국기를 게양했다. 낮아진 곰 깃발은 결국 몽고메리가 소유하게 되었고, 1848년에 그는 그것을 보스턴의 해군 당국에 전달했다. 결국 1855년에 캘리포니아로 국기가 반환되었고, 그곳에서 1906년 지진으로 인한 화재로 국기가 소실되었다.
멕시코-미국 전쟁의 다른 행동으로 몽고메리는 몇 달 동안 마자틀란을 봉쇄했고, 의회의 라발렛 대위의 도움으로 과이마스를 사로잡았다. 그는 1853년에 선장이 되었다.[1] 1859년 몽고메리는 1862년 1월 2일 안도할 때까지 태평양함대를 지휘했다.
몽고메리는 1872년 3월 펜실베니아 칼리슬에서 사망했다. 그의 유해는 워싱턴 D.C. 오크힐 묘지에 매장되었다.
네임스케이크
-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유명한 거리인 몽고메리 스트리트.[3]
- 미 해군 구축함 몽고메리호(DD-121)는 1918년 발사돼 1946년 폐기됐다.[4]
원천
- Tucker, Spencer C., ed. (2013). The Encyclopedia of the Mexican-American War: A Political, Social, and Military History. 1. Santa Barbara, California: ABC-CLIO. ISBN 978-1-85109-853-8.
메모들
참조
- 로저스, 프레드 블랙번, 몽고메리 그리고 포츠머스 (The Portsmouth Marine Society, 1990)
외부 링크
- 몽고메리 제독 사진
- 무덤 찾기에 있는 존 B. 몽고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