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마리 트랑블레이

Johanne-Marie Tremblay
요한-마리 트랑블레이
태어난1950년(70~71년)
국적프랑스계 캐나다인
직업여배우

요한-마리 트랑블레이(Johanne-Marie Tworlay, 1950년 출생)는 캐나다의 여배우다.

그녀는 1988년 영화 '마음향한 직진'에서 첫 번째 역할을 맡았는데, 그 후 그녀는 데니스 아칸드 감독에 의해 발견되어 몬트리올예수 (1989년)에서 콘스탄스 (Constance in Jesus)로 캐스팅되었다.[1] 터블레이는 이 역할로 지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1]

그 후, 트랑블레이는 1990년대 레스 필레스칼렙과 라 소르시에르에서 배역을 맡으며 퀘벡 텔레비전에서 스타가 되었다.[1] 그녀는 아르칸드의 후기 영화인 "바바리안 침략"(2003)과 "어둠의 날"(2007)의 역할을 다시 맡았다.[2] 2009년에는 데니스 빌레뉴브의 영화 폴리테크니크에 출연하였고,[3] 2013년에는 세바스티앵 필로테의 《해체》에 출연하였다.[4] 2018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빌 뉴브에서 성우 역할을 맡았다.

참조

  1. ^ a b c "Johanne Marie Tremblay". Radio-Canad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September 2016. Retrieved 28 August 2016.
  2. ^ Pike, David Lawrence (2012). Canadian Cinema Since the 1980s: At the Heart of the World. Toronto, Buffalo and London: University of Toronto Press. p. 105. ISBN 1442698322.
  3. ^ "Polytechnique". Finance et Investissement. Vol. 16 no. 18. 7 May 2009. p. 4.
  4. ^ Angers, Jean Philippe (22 April 2013). "'Le Démantèlement' de Sébastien Pilote sera à la Semaine de la critique à Cannes". The Canadian Press.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