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샤우트

Joe Shaute
조 샤우트
Shaule, Cleveland, 1924 LOC npcc.11166.jpg
물주전자
출생:(1899-08-01)1899년 8월 1일
펜실베이니아 펙빌
사망: 1970년 2월 21일 (1970-02-21) (70)
펜실베이니아 주 스크랜턴
배팅: 왼쪽
던짐: 왼쪽
MLB 데뷔전
1922년 7월 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
마지막 MLB 출연
1934년 5월 24일, 신시내티 레즈.
MLB 통계
승패 기록99–109
평균자책점4.15
삼진512

조셉 벤자민 샤우트(Joseph Benjamin Shaute, 1899년 8월 1일 펜실베이니아 펙빌에서 ~ 1970년 2월 21일 펜실베이니아 스크랜턴에서)는 메이저리그투수였다.그는 1922년부터 1934년까지 투구를 했으며, 13년 선수 생활 동안 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다.[1]그는 펜실베니아 주니아타 대학과 맨스필드 대학을 다녔다.

1922년 9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전설적인 스와터 베이브 루스에게 시구를 했다.[1]야구사학자 윌리엄 C.카샤타투스는 쇼테가 투구장에 왔을 때 "인디안스가 양키스를 상대로 2사 만루 상황에서 8회말 1점차 리드를 고수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1]Shaute는 이닝을 끝내기 위해 4개의 투구에 Ruth를 삼진으로 잡아냄으로써 악명을 얻었다.[1]다음 이닝에는 또 다른 강력한 타자 밥 머셀을 상대했는데, 그는 "쇼테의 첫 제물을 너무 세게 받아 완전히 빙글빙글 돌다가 땅에 떨어졌다"고 말했다.[1]그 투수는 다음으로 양키 포수 프레디 호프만을 삼진으로 잡아냈다.[1]카샤토스는 쇼테가 "그 후 3년간 계속해서 루스를 지배하고 있다"[1]고 말했다.

그러나 1927년 루스가 60홈런을 터뜨리며 70년 이상 메이저리그 기록을 세우면서 상황이 달라졌다.[1]루스는 쇼테의 30, 40, 52번 등 3개의 홈런을 쳤다.[1]그럼에도 불구하고, 13시즌 동안, Shute는 30번 이상 루스를 삼진아웃 시켰다.[1]

Shaute는 1924년 "그 해에 6위를 한 천한 인도인들을 위해 20승을 거두었을 때" 최고의 시즌을 즐겼다.[1]

타자로서 쇼트는 타율 0.258(660타수 170안타)에 63득점, 1홈런, 64타점, 40볼넷을 기록하는 등 평균 타율보다 뛰어났다.[2]

메모들

  1. ^ a b c d e f g h i j k 카샤투스(2002년), 페이지 99.
  2. ^ "Joe Shaute Statistics and History". Baseball Reference.com. Retrieved December 24, 2021.

참조

  • 카샤투스, 윌리엄 C. (2002)콜필드의 다이아몬드: 노스 펜실베니아에서 온 21명의 놀라운 야구 선수, 매니저, 심판들.노스캐롤라이나의 제퍼슨: 맥팔랜드 & 컴퍼니.ISBN 978-0-7864-1176-4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