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B.배리
Jonathan B.조나단 B. 배리(Barry, 1945년 6월 20일생)는 위스콘신 출신의 미국 정치인, 공무원, 사업가, 농부다.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태어난 배리는 쇼어우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1967년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을 졸업했다.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민주당원으로 위스콘신 주 의회에서 근무했으며 위스콘신 주 감독 위원회 데인 카운티에서 근무했다.1981년부터 1987년까지 데인 카운티 행정관이었다.1986년 그는 정당을 바꾸고 공화당 주지사 지명에 출마해 토미 톰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그는 데인 카운티에 농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사업가다.2015년 11월 배리는 위스콘신주 토지위원회 간사로 임명됐다.배리는 위스콘신 안전 및 전문 서비스 부서의 부장관과 위스콘신 노동 개발부의 부장관도 역임했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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