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말린
Jean Marlin장 말린(1833년–1872년)은 부사관, 프랑스 8대 보병대대의 하사였다.그는 1867년 쥘 브루넷과 동행한 최초의 일본 주재 프랑스 군사 사절단의 일원이었다.도쿠가와 막부의 군대에서 보병 교관으로 일했다.
보신전쟁의 등장과 외세의 중립 선언으로 말린은 프랑스군에서 물러나 쇼군 편에서 싸움을 계속하는 쪽을 택했다.막부가 함락된 후 그는 브루넷과 다른 프랑스 망명자들과 함께 에조 공화국에 입성했다.
전쟁이 끝난 후 그는 프랑스로 돌아왔다.1871년, 1867년 사절단 프랑수아 부피에르, 아서 포탄트 등의 동료 장교들과 함께 말린은 일본으로 돌아와 이번에는 민간인으로 오사카의 군사학교에서 강사로 일했다.[1]1872년 4월 일본에서 병으로 사망하였고,[2] 요코하마 국제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3]
메모들
참조
- 폴락, 크리스찬.(2001).Soie et lumieres: L'ge d'or des échanges franco-japonais (Dese or aux anées 1950).도쿄: 샹브르 드 커머스 et d'Industriesrie Francaise du Japon, 하셰트 푸진 가호샤(アシット人人人)
- __________. (2002).絹と光: 知られざる日仏交流100年の歴史 (江戶時代-1950年代) Kinu to hikariō: shirarezaru Nichi-Futsu kōryū 100-nen no rekishi (Edo jidai-1950-nendai).도쿄: 아셰토 푸진 가호샤, 2002. ISBN978-4-573-06210-8; OCLC50875162
- Nakatsu, Masaya (2018). Les missions militaires françaises au Japon entre 1867 et 1889 (Thesis) (in French). Université Sorbonne Paris Ci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