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마
Jarama자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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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나라 | 스페인 |
주 | 마드리드 과달라하라 |
지역 | 이베리아 반도 |
물리적 특성 | |
출처 | 페냐 세볼레라 |
• 위치 | 시에라 데 아일론 |
• 좌표 | 41°9′58″N 3°32′18″w / 41.16611°N 3.53833°W |
• 고도 | 2,320m(6,952ft) |
입 | 타거스 |
• 위치 | 아란주에즈 근교 |
• 좌표 | 40°1′51″N 3°38′59″w / 40.03083°N 3.64972°W좌표: 40°1′51″N 3°38′59″W / 40.03083°N 3.64972°W/ |
• 고도 | 494m(1,621ft) |
길이 | 194km (1994 mi) |
분지크기 | 5,047 km2 (1,949 sq mi) |
방전 | |
• 평균 | 31.7 m3/s(1,120 cu ft/s) |
분지형상 | |
진행 | 타구스→대서양 |
하천계 | 타거스 |
지류 | |
• 왼쪽 | 헤나레스, 타후냐 |
• 권리 | 로조야, 과달릭스, 만자나레스 |
자라마(스페인어 발음: [xaˈɾama])는 스페인 중부에 있는 강이다. 남북으로 흐르며, 지류인 로조야 강 위에 엘 아타자르 댐이 건설된 마드리드의 동쪽을 지나간다. 아란주이에스의 타구스 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만자나레스는 자라마의 지류다.
역사의 자라마
자라마는 1937년 스페인 내전 당시 치열한 전투의 현장이었다. 민족주의 세력은 발렌시아에서 마드리드에서 공화당의 수도로 가는 간선도로를 끊으려는 시도로 강을 건넜다. 스페인 군단장과 아프리카 육군의 모로코 군인(레굴라르스)이 이끄는 민족주의 세력은 15 국제여단 등 공화국의 세력과 대치했다.
이 전투를 가리키는 가사와 함께 노래인 자라마 계곡은 공화당 대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소설로
엘 자라마는 마드리드에서 온 노동자 계층의 젊은이들이 여름날 강가에서 소풍을 가기 위해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라파엘 산체스 페로시오의 1955년 소설이다. 사실적인 대화로 스페인 소설을 새롭게 단장했고, 1955년 프레미오 나달(나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