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함 미카호
Japanese warship Mikaho미카호(美카호)는 1860년경 바쿠푸 해군 소속의 소형 증기 수송함이었다.
Vice Admiral Enomoto Takeaki, vice-commander of the Navy, refusing to remit his fleet to the new government and left Shinagawa on August 20, 1868, with four steam warships (Kaiyō, Kaiten, Banryū, Chiyodagata) and four steam transports (Kanrin, Mikaho, Shinsoku, Chōgei) as well as 2,000 members of the Navy, 36 members of the "Yugekitai" (reaction force) 이바 하치로를 단장으로 하고, 마쓰다이라 다로 육군 부단장, 나카지마 사부로스케 육군참모총장 등 구 바쿠후 정부의 여러 관리들과 쥘 브루넷이 단장을 맡은 프랑스군단원들.
8월 21일, 함대는 초시 앞바다에서 태풍에 맞닥뜨렸는데, 이 태풍은 미카호를 잃고 심한 피해를 입은 카닌호가 해안을 집결할 수밖에 없었고, 그녀는 시미즈에서 포로로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