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다니엘
James Daniel출생: | 앨라배마 주, 웨텀프카[1] | 1953년 1월 17일 )
---|---|
경력정보 | |
대학 | 앨라배마 주 |
경력사 | |
코치로서 | |
1974–1980 | 엔터프라이즈 H.S(OL) |
1981–1992 | 오번(OL) |
1993–1996 | 뉴욕 자이언츠(TE) |
1997–2003 | 애틀랜타 팰컨스(TE) |
2000 | 애틀랜타 팰컨스(OL) |
2004–2020 | 피츠버그 스틸러스(TE) |
경력 하이라이트 및 수상 | |
제임스 다니엘(James Daniel, 1953년 1월 17일 출생)[1]은 전 미국 축구 감독이다.그는 가장 최근에 NFL의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타이트 엔드 코치로 일했다.
전기
대학진로
다니엘은 앨라배마 주립대학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4년제 편지 수상자였다.[1]
코치 경력
다니엘은 앨라배마 주립대를 졸업한 후 1974~1980년 엔터프라이즈 고등학교에서 공격 라인 코치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그는 이 5년 동안 그의 공격적인 병정들 중 11명이 대학 장학금을 받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수준에서 높은 수준의 성공을 누렸다.[2]
1981년 오번으로 이적해 1981년부터 1992년까지 팻 염색 감독의 참모진에서 공격 라인 코치를 맡았다.그의 12년 임기 동안, 타이거즈는 9회 연속 볼링 경기에 출전했고, 4명의 라인맨이 All-American 영예에 뽑혔으며, 몇몇은 All-SEC를 선택했다.[2]
다니엘의 첫 번째 프로 수준 코칭 경험은 1988년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1992년 덴버 브론코스와 함께 댄 리브스 감독 밑에서 NFL의 마이너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3]1993년부터 1996년까지 타이트 엔드 코치로 활동하며 뉴욕 자이언츠에서 프로급 데뷔전을 치렀다.1997년 애틀랜타 팰컨스로 이적해 1997년부터 2003년까지 같은 자격으로 복무했다.다니엘은 2002년과 2003년 팰컨스를 리셉션에서 이끌었던 타이트 엔드 알헤 크럼플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프로볼에서는 두 번의 올프로우승과 함께 4번의 선발전을 치렀다.다니엘은 2000년 공격 라인 코치로도 활동했다.[2]
다니엘은 2004년 피츠버그 스틸러스에 입단해 위센운트가 공격 코디네이터로 승격된 후 켄 위센운트 감독을 대신했다.그는 밀러가 만능선수가 되고 포스트시즌에 투고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타이트 엔드 히스 밀러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다니엘의 지도 아래, 밀러는 프로볼에 선발되는 동시에 단일 시즌 리셉션, 포스트시즌 리셉션, 터치다운, 그리고 타이트 엔드 포지션의 야드에서도 팀 기록을 세웠다.[2]
사생활
다니엘과 그의 아내 마리스에게는 자식이 없다.[2]
참조
- ^ a b c "Coaches List, Pittsburgh". NFL.com. Retrieved 24 May 2011.
- ^ a b c d e "James Daniel Bio". Steelers.com. NFL.com. Retrieved 24 May 2011.
- ^ http://www.nfl.com/news/story/09000d5d80190ab4/article/nfl-minority-coaching-fellowship-attracts-83-participants NFL.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