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르 리케(축구 선수)
Ivar Lykke (footballer)올림픽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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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 ||
1912년 스톡홀름 | 단체전 |
줄여서 이바르 리케 세이델린 닐센(Ivar-Lykke Saidelin-Nielsen, 1889년 3월 7일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베르크에서 ~ 1955년 1월 9일 코펜하겐 프레데릭스베르크에서)은 수비수로 활약한 덴마크의 아마추어 축구(축구) 선수였다.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27경기를 뛰었으며, 1920년 하계 올림픽은 물론 1912년 하계 올림픽에도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1]
그는 코펜하겐 클럽 KB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여러 번의 덴마크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1911년 10월 덴마크 대표팀에 데뷔하였고, 1912년 하계 올림픽의 덴마크 선수단에 소속되었다.그는 덴마크가 은메달을 딴 대회에서 한 경기를 했다.1917년 6월부터는 덴마크 대표팀 주장으로 임명되었고, 12경기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았다.그는 1920년 하계 올림픽에서 마지막 대표팀 경기를 치렀는데, 덴마크는 스페인에 의해 1차전에서 탈락했다.
참조
- ^ "Ivar Lykke". Olympedia. Retrieved 24 Ma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