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직통 전화 걸기
International direct dialing국제직접전화(IDD)나 국제가입자다이얼전화(ISD)는 전화사업자가 아닌 전화 가입자가 직접 거는 국제전화를 배치하고 있다.
국제 가입자 dialling이라는 용어는 국제 직접 dipling으로 용어가 변경되기 전까지 영국과 호주에서 사용되었다.[when?]20세기 후반 이후 대부분의 국제 전화는 직접 전화를 걸게 된다.
통화는 발신국 국제전화 접두사로 전화를 걸고, 그 다음에 목적지 국가 번호로 전화를 걸고, 마지막으로 목적지의 국가 전화 번호로 전화를 건다.
국제용으로 전화번호가 발행되면 국제 접속코드가 생략되고, 플러스 기호(+)로 시작하여 국가 통화코드로 시작하는 번호가 나열된다.더하기 기호는 국가 코드가 따르며, 원래 국가에서 접속 코드를 눌러야 할 수도 있음을 나타낸다.
대서양 횡단 직통 전화는 1957년 메사추세츠 데덤에 있는 샐리 리드가 에섹스 데덤에 있는 그녀의 펜팔 친구 앤 모슬리에게 걸려왔다.[1]리드의 스승 그레이스 하인, 데덤의 전 수석 전화 운영자 마거릿 둘리, 뉴잉글랜드 전화 및 텔레그래프 컴퍼니 대표 몇 명이 목격했다.[1]1970년 3월, 미국은 1951년 뉴저지주 엥글우드에서 개시한 DDD(직접 거리 다이얼링)의 연장선상에서 국제직접 거리 다이얼링(IDDD)이라는 새로운 전국적인 시스템을 도입했다.[2]
예
호주 시드니의 가공 번호는 3456 7890이다.국제용으로 +61 2 3456 7890 형식으로 발행된다.미국, 캐나다 및 일부 카리브해 국가 등 북미 번호 부여 계획(NAMP)에 참여하는 국가에서는 이 번호가 011 61 61 2 3456 7890으로 전화되며, 011은 NANP에서 사용되는 국제 전화 접두사, 61은 호주의 국가 코드 번호로 전화된다.나머지 대부분의 국가로부터 국제 접속 코드는 00이므로, ITU의 규정에서 권고하는 대로 00 61 2 3456 7890으로 전화를 건다.그러나 국제 번호로 전화를 걸기를 원하는 호주인의 경우, 011이나 00와는 달리 호주에서 발신되는 국제 접속 코드는 001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