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토네 항공선
Instone Air Line설립됨 | 1919 |
---|---|
중지된 작업 | 1924년 3월 31일 |
허브 | 쾰른, 런던, 파리 |
플릿 사이즈 | 아래 비행대 참조 |
목적지 |
|
모회사 | 에스 인스턴 & 컴퍼니 리미티드 |
본부 | 런던 |
주요인 | 새뮤얼 인스토네 |
인스토네 항공은 1919년부터 1924년까지 영국의 초창기 항공사였다. 당시의 다른 민간 항공사와 함께 제국항공에 흡수되었다.
이 항공사는 브리스톨 화물선과 더글러스 DC-6으로 1981년부터 1996년경까지 운항한 스탠스테드의인스토네 에어라인(1981년)과 혼동해서는안 된다.[1][2].
역사
새뮤얼 인스토네 경이 설립한 선박회사인 S. 인스토네 & 컴퍼니 리미티드사는 1919년부터 카디프에서 런던의 한슬로우 히스 비행장을 거쳐 파리 근교의 르 부르겟 비행장까지 개인 항공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1920년 4월부터 런던과 파리 사이를 인스톤 항공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공익사업으로 운행하였다. 1920년에 그것은 경주마를 수송한 최초의 항공사였고 1922년 1월 1일 회사는 조종사와 직원들에게 유니폼을 도입했다. 아마도 그렇게 한 최초의 항공사일 것이다.[3] 1922년 5월 런던 쾰른행(Butzweilerhof)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쟁 때문에 1922년 10월 런던-파리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1923년, 정부 위원회는 영국의 주요 항공사를 합병하고 재정적으로 강한 항공사를 설립하고 필요한 확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이 권고에 따라 임페리얼 항공은 1924년 4월 1일 핸드리 페이지 트랜스포트, 인스톤 에어라인, 다임러 에어웨이, 브리티시 마린 에어 네비게이션의 자산과 노선을 흡수하여 설립되었다.
항공사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얼리버드 – 항공 교통 기억 1919–1924 (웨스턴 메일 & 에코 출판, 카디프, 1938) (Antern Mail & 에코 (Western Mail & Echo, Cardiff, 1938)
사고 및 사건
- 1923년 2월 프랑스 파스데칼레 주 생잉글레베르에서 인스토네 소속 항공기가 사고로 파손됐다.[4]
- 1923년 8월 13일, 드 하빌랜드 DH.34 G-EBBW는 석유 파이프 파열로 인해 켄트주 마덴 비행장에 착륙했다. 그 항공기는 수리되어 크로이돈으로 돌아왔다.[5]
플리트
참고 항목
참조
- ^ Klee, Ulrich & Bucher, Frank et al. jp 항공사-fleets international 1982. 주리히-에어포트, 1982년
- ^ 위크스테드, 모리스 J: 1919년 이후 영국 섬의 항공사들. W Sussex 2014, Steinfield, Air-Britain (역사학자) Ltd, Steinfield, W Sussex 2014, ISBN978-0-85130-456-4, 페이지 273.
- ^ "1920–1930". British Airways Museu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December 2008.
- ^ "London Terminal Aerodrome". Flight. No. 15 February 1923. p. 296.
- ^ "British Air Travellers Increasing". Flight. No. 18 August 1923. p.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