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침이 오면
If Morning Ever Comes작가 | 앤 타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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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출판사 | 노프 |
발행일자 | 1964 |
매체형 | 인쇄(하드커버 및 페이퍼백) |
페이지 | 265 페이지 |
만약 아침이 오면(1964)은 미국 작가 앤 타일러의 첫 소설로, 그녀가 22살 때 출판되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샌드힐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아버지가 정부를 위해 가족을 버리고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와 여섯 자매들을 돌본 자신의 책임감을 찾는 자칭 걱정꾼 벤 조 호크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작과 동시에, 벤 조는 콜롬비아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따기 위해 샌드힐을 떠났지만, 그는 곧 그의 큰 여동생 조앤이 그녀의 남편을 떠나 그녀의 딸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향수병과 책임감이 뒤섞여 고향으로 돌아와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맡는다.결국 그는 자신의 독립이 필요한 만큼 가족이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조앤과 그녀의 남편은 화해하고, 벤 조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정부와 친밀한 관계를 다시 맺는다.그는 전 여자친구인 셸리에게 청혼을 하고, 두 사람은 결혼하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온다.
외부 링크
- Prescott, Orville (November 11, 1964). "Return to the Hawkes Family". www.nytimes.com. Retrieved 22 Januar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