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쓰네키요

Fujiwara no Tsunekiyo

후지와라노 쓰네키요(藤原 no, 1062년 10월 22일 사망)후지와라스의 무술 히데사토 지부 소속으로, 후지와라노 기요히라의 아버지로서 일본 북부 후지와라 왕조의 시조였다.일본인의 관점에서 보면 그는 악명 높은 배신자로 여겨졌다.

현재 미야기남부인 와타리 구에서 왔다고 한다.미야기 현 다가조 현 다가조 현 다가 시에서 군관직을 지낸 적이 있다.

쓰네키요는 지금의 이와테 현에서 기타카미 분지[]를 통치한 에미시의 지도자 아베노 요리토키의 딸과 결혼하여 이와야도 성으로 이주했다.젠쿠넨 전쟁(前 war (戰)이 발발하자 무쓰 국의 미나모토노요리요시 총독이 이끄는 중앙 정부군과 아베스와 싸웠다.이것 때문에 그는 반역자라는 낙인이 찍혔다.1062년 아베가 패한 후 쓰네키요는 개인적으로 요리요시의 무딘 검으로 참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