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에르드
Freie Erde유형 | 데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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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 브로드시트 |
소유자 | 독일 사회통합당 |
설립됨 | 1952 |
언어 | 독일어 |
게시 중지됨 | 1990 |
본부 | 노이브란덴부르크 |
ISSN | 0427-5187 |
OCLC 번호 | 724281908 |
프리 에르데(Freie Erde, 영어로 프리 어스라는 뜻)는 독일 민주 공화국에서 발행된 독일어 일간지였다. 통일 이후 노르뒤리에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력 및 프로필
프리 에르드는 1952년 독일 민주 공화국에서 발행된 신문 중 하나로 설립되었다.[1][2][3] 이 논문은 독일[4][5] 사회통합당 지방지부의 기관지였으며 본부는 노이브란덴부르크에 있었다.[2] 원래 노이브란덴부르크에 봉사하기 시작했지만, 노이스트렐리츠에서 처음 출판되었고, 1974년 4월 본사가 노이브란덴부르크로 이전하였다.[3]
프리 에르드는 브로드시트 형식으로 출판되었으며 8페이지로 구성되었다.[6]
독일 통일 이후 1990년에[1] 이 논문은 출판이 중단되었고 2009년에 쿠리에버라그 GmbH가 소유했던 노르뒤리에로 개칭되었다.[2]
참고 항목
참조
- ^ a b "Die Zeitung Freie Erde ist entziffert". Foto Community (in German). 21 May 2014. Retrieved 19 December 2014.
- ^ a b c Andrea Czapek; Ulrike Klinger (2010). "Media Pluralism Between Market Mechanisms and Control: The German Divide". International Journal of Communication. 4: 820–843. ISSN 1932-8036.
- ^ a b "Vom Parteiorgan zur seriösen Tageszeitung". Nordkurier (in German). 1 October 2014. Retrieved 19 December 2014.
- ^ "Bestandsverzeichnis. Zeitungen" (PDF). Haus der Geschichte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in German). Bonn. 2007. Retrieved 19 December 2014.
- ^ Jörg Becker. "Paper technology and the third world" (Book). Humanity Development Library. Retrieved 19 December 2014.
- ^ Philip Barker (4 June 2009). "Erich Honecker: My part in his downfall". SJA. Retrieved 19 Decembe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