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9군은 1945년 6월 15일, 일본 15구역군산요지역에 연합군이 상륙할 가능성을 저지하기 위한 일본 제국의 마지막 필사적인 방어 노력의 일환으로 일본 15구역군 산하에 결성되었다.일본 59군은 대부분 훈련을 제대로 받지 않은 예비군, 징집된 학생, 내무반 민병대로 구성되었다.히로시마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령부 후지이 요지 중장을 비롯한 지휘부 요원들은 히로시마 원폭 때 대부분 전사했다.이 역시 타격을 입은 2군단, 5사단, 시내 다른 전투 사단과 함께 2만여 명의 일본 전투병들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59군단의 잔당들은 거의 성공하지 못한 채 황폐화된 도시에서 구호 활동을 벌이고 공공 질서를 유지하려 했다.IJA 59 군대는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 이후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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