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머리
Feathered hair깃털 머리 모양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 남녀가 즐겨 쓰는 헤어스타일이다. 그것은 생머리를 위해 고안되었다. 머리카락은 겹겹이 층을 이루었고, 옆머리나 가운데가 갈라졌다. 그 털은 새의 깃털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면서 옆구리를 스치곤 했다.[1][2][3]
이 머리 자르는 1970년대 초에 놀라운 인기를 얻었다. 가끔 파라 포셋, 다이애나 왕세자비, 존 트라볼타, 롭 로우를 포함한 많은 연예인들이 이 스타일을 입었다.
참고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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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깃털 머리 관련 매체
- 헤어 익스텐션 구매 안내서
- Wiktionary의 깃털 머리 사전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