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르스텐베르크-퓌르스텐베르크
Fürstenberg-Fürstenberg공국 퓌르스텐베르크-퓌르스텐베르크 퓌르스텐툼 퓌르스텐베르크 퓌르스텐베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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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1804 | |
상태 | 공국 |
자본 | 도나우에스칭엔 |
종교 | 가톨릭의 |
정부 | 공국 |
프린스 (첫째) | |
역사시대 | 근대 초기 |
• 공국으로 승격됨 | 1716 |
• Füestenberg-Pürglitz에 의해 상속됨 | 1804 |
퓌르스텐베르크-퓌르스텐베르크 는 스와비아의 영토로, 오늘날의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남부에 위치하였다. 신성로마제국 시기 스와비아 원(Circle of Swabia)에 있는 퓌르스텐베르그 가(House of Füstenberg)에 의해 통치되었다.
역사
이 영토는 두 개의 역사적인 주가 있을 때 구성되었는데, 둘 다 퓌르스텐베르크 주와 퓌르스텐베르크 성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첫 번째 주는 1408년 퓌르스텐베르크 군의 분할로 만들어졌다. 1441년 유일한 카운트인 헨리 7세가 죽은 후, 퓌르스텐베르크-바아르와 퓌르스텐베르크-게이징엔으로 분할되었다.
두 번째 주는 1704년 퓌르스텐베르크-스튀를링겐의 분할로서 군으로 등장하였다. 1716년 공주로 승격되었다가, 1762년 조셉 빌헬름 에른스트 (1699년–1762년) 왕자가 죽은 후, 퓌르글리츠(Füestenberg-Pürglitz)와 그 사이에 분할되었다.
퓌르스텐베르크-퓌르스텐베르크 지부의 마지막 남성은 찰스 요아힘 왕자(1771–1804)이다. 1804년 그가 사망하자 공주는 후르스텐베르크-퓌르글리츠 왕자들에 의해 계승되었는데, 그는 조셉 빌헬름 에른스트 왕자의 차남에서 후손이다.
퓌르스텐베르크 백작(1408–41)
헨리 7세, 1408–41 세다.
퓌르스텐베르크 백작(1704–16)
요제프 빌헬름 에른스트, 1704–16 (1699–1762) 백작, 크리스토프 2세의 증손자, 퓌르스텐베르크 백작
퓌르스텐베르크-퓌르스텐베르크의 왕자(1716–1804)[1][better source needed]
- 조지프 빌헬름 에른스트, 1716-62년 (1699–1762) 제1대 왕자
- 조지프 웨슬로스, 1762–83년 (1728–1783) 2대 왕자, 조셉 빌헬름 에른스트의 장남
- 조지프 마리아 베네딕트, 1783-96년(1758-1796)의 제3대 왕자
- 찰스 요아힘, 1796–1804 (1771–1804)의 제4대 왕자
- 조지프 웨슬로스, 1762–83년 (1728–1783) 2대 왕자, 조셉 빌헬름 에른스트의 장남
1804년 이 선이 소멸되자 공국은 퓌르스텐베르크-퓌르글리츠의 왕자들에게 넘어갔다.
참조
- ^ Marek, Miroslav. "furstbg/furstenbg3.html". genealogy.euweb.cz.[자체 분석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