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 그린란드
Etah, Greenland에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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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78°18′50″N 72°36′35″w / 78.31389°N 72.60972°W좌표: 78°18′50″N 72°36′35″W / 78.31389°N 72.60972°W | |
소버린 주 | 덴마크 왕국 |
자치 국가 | 목장 |
시 | 아바나타 |
시간대 | UTC-04 |
에타는 그린란드 북부 아바나타 시의 버려진 거주지다. 북극 탐험의 출발점이자 캐나다 북극에서 이누이트족이 마지막으로 이주한 착륙지점이었다.
지리
그 마을은 순록 지점 근처의 파울크 피오르드 해안에 위치해 있었다. 피오르드는 폭이 약 2.4km(1.5mi)이고 길이가 수 킬로미터에 달하며 양쪽에 610m(2,000ft)의 절벽이 있다. 존 형제의 빙하는 피오르드의 동쪽 끝에서 끝난다. 빙하의 기슭에는 얼린 민물로 이루어진 작은 몸체인 알리다 호수가 있다. 그린란드와 엘레스미어 섬 사이의 나레스 해협으로 좁혀지는 구마을 서쪽 배핀만 북쪽 끝은 보통 10월부터 7월까지 얼린다.
역사
그린란드로의 마지막 마이그레이션
에타는 캐나다 북극의 북쪽에서부터 천년도 채 안 된 툴레 문화 이주민으로 각각 4,400년과 2,700년 전 북행한 독립 1세와 2세 독립 2세 문화로부터 이 지역을 통과하는 고대 이주민들의 물결이 흐르는 고대의 이동 경로에 놓여 있다.
1865년 배핀섬에서 이누이트족이 마지막으로 이주해 그린란드 해안에 도달한 지점이기도 하다.[1] 치들라크라는 이름의 이누이트 무당(그린란드어: 앙가콕)은 7년 동안 배핀섬에서 엘레스미어섬 해안가를 따라 이주민들을 이끌고 해협을 건너 에타까지 갔다. 그 그룹은 그곳에서 갈라졌고, 일부는 많은 인명을 희생하고 캐나다의 폰드 인렛으로 돌아왔다. 나중에 카아나크로 이주한 피튀픽의 거주자들은 부분적으로 이 마지막 북극 이주자들의 그린란드에서 온 후손들이다.[1]
20세기
Etah was used in the past as a base camp for several Arctic expeditions, including Knud Rasmussen's expeditions to the northern coast of Greenland, Robert Peary's failed attempts at the North Pole, the ill-fated Crocker Land Expedition of 1913, the Humphrey Expedition of 1934–35, the MacGregor Arctic Expedition in 1937–38, and the Haig Thomas Exped1938년 연차 페리의 후손들과 지역 이누이트들은 여전히 카아나크에 살고 있다.[1]
에타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정착지였고, 북쪽으로 약 24km(15mi)에 위치한 안노아톡은 계절에 따라 점령된 사냥 캠프에 불과했다. 혹독한 기후로 인해 이뉴잇족이 피튀피크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마을은 버려졌다. 1984년, 카아나크에서 온 그린란드인 무리가 마을을 다시 채우기 위해 에타로 이주했다. 사냥꾼들은 동물 가죽으로 얻은 수입으로 자신과 가족을 부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정착된 생활과 카아나크의 편의시설과의 관계를 끊을 수 없게 되면서 그 시도는 실패했다.[1]
옛 마을의 오두막은 아직도 서 있다. 오늘날 에타는 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가끔 사냥꾼들의 방문을 제외하고는 거의 방문하지 않는다.
참조
- ^ a b c d Ehrlich, Gretel (2001). This Cold Heaven: Seven Seasons in Greenland. Random House. pp. 26–7, 141, 239, 348. ISBN 978-0-679-75852-5.